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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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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애니 후기

바라카몬, 로그 호라이즌 1기 후기

夜(よる) 2018. 3. 1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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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요루입니다.

활동을 안하면서 찾아오신 분들 감사합니다.

뭐 어찌됐든 이번에 쓸 후기는 바라카몬 하고 로그 호라이즌입니다.

장르가 다른데 왜 같은 페이지에 쓰냐고요?

그런거 신경 쓰지 마세요. 귀찮아서 그런게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시작하죠.

이번에도 스포는 나올 가능성이있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니 개인적인 생각을 보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누르세요.












































일단 바라카몬입니다. 

만화로 먼저 보고 있는 다음에 애니로 봐서 그런지 그다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내용은 뭐 제가 보기에는 그냥 일상계이고 어린애들하고 같이 있으면서 뭔가 알아가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그것 보다.. 음... 순순함이라든지 단순함을 알아간다고 생각해야겠죠?

뭐 그냥 그런 느낌이였다고요.

그리고 op하고 ed도 좋았습니다.

뭐 결과적으로 애기하자면 볼 만 했다.

라는 것 정도였습니다.

애니 볼 만한거 어디 없나 싶으면 바라카몬 보세요. 


그러면 그 다음으로는 로그 호라이즌 1기 군요.

일단 애기하기 전에 24화하고 25화는 안봐도 될 듯 싶네요.

본 다고 해도 25화의 중간 부분 부터?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로그 호라이즌의 퀄리티는 소소하다. 라는 것과 설정은 진짜로 마음에 든다. 라는 것이였습니다.

게임 세계 속이라고요. 얼마나 좋겠냐고요.

어찌됐든 그 게임 속 세계에 들어가게 된 플레이어 들에서 주인공은 정말 부러웠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저도 게임 폐인이 되고 싶더군요, 허허. 

어찌됐든 주인공은 사기캐였습니다? 라고 해야될까.. 뭔가 진짜로 매일 같이 게임만 하고 살았습니다.

라는 느낌을 주더군요. 그리고 지금 현재 2기를 보고 있는 중이여서 뭐라 애기는 못하겠지만

2기 때 드디어 주인공이 죽었습니다. 예- 그리고 나오는 과거회상을 보면

제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거기에 들어간 플레이어들 중에서 현실이 너무나도 싫어서,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그 세계에 간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게임 세계 속에고 부활은 하지만 소중한 것을 잃어가기 시작하는 것이 있죠.

여기까지만 애기하겠습니다.

어찌됐든 제가 본 판타지 애니(?).. 게임 속 세계의 애니(?) 라고 해야될까요?

어찌됐든 간에 추천하는 애니입니다. 1기는 2기는 아직 까지 보는 중이라고 다시 한번 애기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빨리 학원 베이비시터즈를 보고 아침일찍 일하러 가야되서요.

뭐 어머니 가게 보는 거지만요.


그러면 이때까지 진짜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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