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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아이나나 4화 후기 본문

후기/애니 후기

아이나나 4화 후기

夜(よる) 2018. 1. 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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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아이나나 4화 입니다.

이번에도 스포 있습니다.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은 1~3화 까지 간략 설명을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이번화는 탠군의 콘서트 애기였습니다.

핫-! 이번화에서 텐군의 귀엽귀엽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리쿠군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요.

음.. 뭐라고 해야될까.. 왠지 텐군은 아이돌리쉬에 리쿠군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듯 했습니다만...

그저 느낌만으로 알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어머니에게 들었을까요?

어찌됐든 리쿠군에게 있어서 텐군은 가족을 버리고 아이돌이 된 사람으로 알고는 있지만...

이것은 게임을 본 사람들이 라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어찌됐든 이번화에서 딱히 이거다- 싶을 만큼이 애기 할 것은 없었습니다.

리쿠군이 이오리군, 소고군, 미츠키군, 츠무기양이 있었을 때 텐군은 제 쌍둥이 형입니다.

라고 애기를 했고 애기를 하고 있는 중에 야마토군, 타마키군, 나기군은 텐군하고 있었다는 것 정도죠.

어찌됐든 이번화의 3D는 그다지 좋았다고 애기는 못하겠습니다.

이번화의 엔딩곡은 TRIGGER의 곡이였고 의상이...의상이..!!!

텐느님!! 좋아합니다아!! 할 정도의 예쁜 의상이였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애니오리지널 의상이 아닌 게임의상입니다.)

뭐 그런 부분 빼고는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카오루군이 지금 밖에서 너희들이 공연에서 췄던 것을 추는 사람들이 있어. 하면서 화를 냈습니다. 

그럴 수는 있지만... 음... 아무래도 그런 춤이라든지 퍼포먼스라든지 그런 것을 만들었던 사람이 화를 내면 뭐라고 안하겠지만..

뭐 텐군이 열심히 만들었다는 것은 알지만...

음... 뭐 어찌됐든 텐군하고 리쿠군의 관계가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게임상에서는 이미 사이좋은 사이(?))

그러면 이만 이번화는 포인트 적지 않고 끝내겠습니다.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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