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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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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애니 후기

츠키프로 애니메이션 후기

夜(よる) 2018. 1. 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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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츠키프로애니 입니다.
작년 4분기 때 나온것을 이제 쓰네요.
시작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이번에는 짧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애기하고 길게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죠.
일단 퀄리티는..  솔직하게 ALIVE에 소아라쪽 빼고는 괜찮아 진것 같습니다.
제일 잘 그렸다고 생각되는 것이 그로스(?)쪽이죠.
일단 시작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자-! 츠키프로 공연을 한다.
먼저 1일차는 선배인 츠키우타(남성조, 여성조)를 시작으로 2일차는 ALIVE하고 SQ 로 끝을 낼것이다.
그러니 후배조 분들. 새로운 4곡 만들어오삼-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룹의 시작은 처음에 솔리브였나? 그쪽부터 시작해서 소아라 - 큐벨 - 그로스(?) 순이 였습니다.
일단 화 마다 캐릭터 쪽의 스토리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근데 역시 퀄리티가..
츠키우타 때 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역시..
네. 복잡 미묘하네요.
어찌됐든 역시 3D는 잘 만들었고 2D는 그저 그랬던 퀄리티였지만 역시 노래 하나 만큼은 좋다.
라고 생각하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매 화 엔딩곡 나오고 끝 날 때 각 담당하시는 일러분들이 일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애기하자면
예전부터 파고있었던 어라이브 때문에 봤지만 보고나서 결국 SQ도 파게 됐다. 라는 것입니다.
캐릭터들의 성격을 알게 됐거든요.(웃음)
그러면 저는 이만-
츠키프로는 예전부터 파고있던 분들이 보면 좋고
퀄리티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내용이 좋으면 본다 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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