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리쉬 세븐 3화 후기, 학원 베이비시터 1화 후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앞으로 후기글 쓸 때는 오늘 하루 본 것들을 함께 쓰도록 하겠습니다. (딴게 아니라 쓰다보면 너무 길어져서요.)

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처음은 아이돌 리쉬 세븐. 즉 아이나나 3화의 내용인데요...

음.. 제가 게임 스토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스타일이 아니여서요. 아마 첫화하고 두번째 화 만 보고 나머지는 다 스킵해서 뭐라고 애기는 못합니다.

것보다 이번화의 핵심은 텐상의 그룹을 리쿠군이 쇼고군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다는 것과 그것에 대해 대답을 들은 후에 리쿠군의 가족이 돌아올 수 있냐고? 인가 그렇게 물어봤습니다. (저도 오전에 봤었기에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렇게 비슷한 애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 더 애기를 했고 그것을 들은 쇼고군은 응. 그래. 라고 애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리쿠군이 네? 이렇게 상냥한데.. 거짓말이죠? 와 비슷하게 애기를 하고 쇼고군은 청소하다말고 나 먼저 갈께 애기하고 그 부분에서 끝이 났습니다.

뭐 이런 상황이 올거라고는 생각은 했지만 아직 3화라고요. 작가님!!!!

뭐 어찌됐든 이렇게 오게 된 계기가 아마 현장공연? 공짜공연? 같은 그것을 한 후에 그것을 본 분들이 앵콜! 해서 하려고 했지만

나기군과 타마키군이 다른데에 정신을 둬서 그 때문에 조금 싸웠습니다. 그리고 매니저양의 해결법이라고 해서 실행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됐든 그렇게 쇼고군이 나간 후에 이번화는 끝이 났습니다. 음... 솔직히 아쉽기도 하고 애매모호 하기도 했죠,

그러면 아이나나 포인트는 학원 베이비시터 후기글 쓴 후게 쓰는 것으로 하고...

이번에는 학원 베이비시터입니다.

일단 내용은... 음.... 볼만하다? 정도 였습니다.

일단 내용으로 보면 이것은 일상 치유물이다!(치명적인 유해물이 아닌 다들 알고 있는 그 치유물입니다. 네. 치료가 되는 물입니다. 그냥 일상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요. 저한테는 치유물 쪽인 것 같다. 라는 것입니다.)

뭐 일단은 주인공과 그의 동생이 나오고 베이비시터부에 들어가는 것이였습니다.

뭐 결국은 이것은 보면 안다! 라는 것이기에 내용은 설명을 안하겠습니다.

그냥 학원을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에 베이비시터부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거기서 수업이 모두 끝이 나면 애기들 가족이 오기 전까지 돌보고 있으면 되는 것인 것 같았습니다.

저도 저런 학원이 있으면 다녔을 텐데 말이죠.. 쩝.

왜 치유물이라고 애기했냐면 주인공의 가족분들이 그쪽 세계와 바이바이 하셨거든요.

그래서 주인공과 동생 이렇게 남겨졌을 때 교장선생님이 주인공 부모님 장례식에 와서 두사람을 보고 비서를 시켜서 그 둘을 여기로 오게해라- 라고 애기를 하고 비서가 그 두사람에게 와서 오세요. 하게된 전개니깐 그러니 치유물이 되겠죠.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랄까 중요한 스포를 발언 한 것 같네요.

그러면 이번 후기글은 여기 까지 쓰고 중요 포인트 애기하고 끝내겠습니다.

포인트.

☆ 아이나나

1. 나기군하고 야마토군, 미츠키군, 타마키군이 나기군이 좋아하는 마법소녀 물을 같이 보고 처음에는 별 흥미 없다가 결국에는 집중을 해서 마지막에는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2. 리쿠군과 쇼고군 두사람이 연습실(?) 청소하고 있을 때 애기를 좀 했는데 그게 중요 포인트.

3. 결국은 나기군은 천성의 바람둥이? 타마키군은 역시 먹성이였다고 한다.

★ 학원 베이비시터

1. 귀여운 애기하고 귀여운 얼굴한 소년이 학원에 와서 첫날 부터 아기하고 소년은 베이비시터부에 들어가서 소년은 애기들을 상대해야됐다.

2. 여기에서 그리 중요한 포인트는 아니것 같지만 이 학원 교장선생님(?)하고 주인공인 소년하고 애기의 부모님하고 무슨 연관이 있을 것 같다.

그러면 여기까지 쓰고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핫-! 베이비시터는 만화책으로 사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