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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학원 베이비시터즈 후기. 본문

후기/애니 후기

학원 베이비시터즈 후기.

夜(よる) 2018. 3. 2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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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 


이번에는 스포가 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만화하고 조금 달랐던 애니였습니다. 스토리 전체가 아니라 부분별로 였겠죠?

발레타인데이 쪽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만화판에서는 초콜릿을 요리부였나... 제과제빵부였나 거기서 만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 뿐만 아니라 스토리 전개라고 해야될지 에피소드라고 해야될지.. 잘 모르겠지만 만화에서는 먼저 나온 것이 뒤에 나오고 

뒤에 나온 것이 먼저 나오고 하는 쪽이였습니다.

음.. 어찌됐든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저한테 있어서는 치유물이였습니다. 아기들이 너무 귀여웠거든요.

그리고 일상물이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해주었습니다.

어찌보면 양가족 중에 소중히 잘 키워줬던 부모님이 있으면 이것을 보고 감사함을 느낄 거라고 생각하네요.


여기서 대충 스토리를 애기하면 

류이치군 (주인공)하고 코타로군 (동생)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이사장님이라고 하시는 할머니가 둘을 키워줄테니 학원 베이비시터즈 일을 해라-! 하면서 보내는 학원 일상 청춘(?)물이였습니다.

그리고 류이치군은 할머니가 애기한 대로 베이비시터즈에 들어가 열심히 애들을 봐주면서 연애라는 것을 볼 틈도 안주고 애들을 돌봐주는 일이였습니다.

어찌보면 진짜 어린이집에서 볼 만한 일이였죠.

하하. 

그러면 여기까지 애기하고 그냥 애니로 보세요. 시간있을 때 보면서 치유 받는 그러한 애니입니다.


마지막으로 5점 만점으로 해서 주자고 하자면...


퀄리티 - 4.8

음악 - 4.5

스토리 전개 - 4.8


이겠군요.


만약 2쿨 나오면 볼 생각은 있지만.... 블루레이가 잘 팔리면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흐음.... 저도 블루레이를 살 거면 차라리 원작인 만화를 사겠어! 인 것이기에.. 애매모호하네요.

블루레이도 살 생각은있습니다. 그게 이번 여름쯤 되야지 살 수 있기에.. 허허.

역시 돈이 웬수군요.

그러면 여기서 이만 마치고 가보겠습니다.

참고로 아이돌리쉬 세븐도 이번이 완결인줄 알았는데 아직 3화가 더 있더군요.

결국은 다음달 까지 갈 생각인 듯 싶습니다.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입니다.





PS. 아이나나 지금 현재 내용으로 보면 아버지와 아들이 갈등 이 생기기 시작하는 (확실하게는 저번부터 있던 것이 이제 진짜로 뒤통수 치겠어. 같은 그런 쪽으로) 쪽이것 같든데 다시 게임 스토리 보면서 애니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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