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리쉬 세븐 이때까지의 후기

후기도 자시고 없습니다.

보는 내내 느꼈던 감정을 애기하겠습니다.

1화~2화 : 오오! 선행화 오오! 좋았어! 시작한다.

3화 - 오오 좋아좋아

4화 - 응응 그래서?

5화 - 텐느님...크흡...텐느님이이이!! 올- 매진.

6화 - 소고군하고 타마키군하고 인기절정

7화 - 아니. 작가양반.. 아무리 지 실력이 부족해도 그렇지 뭔가 꿍꿍이를 가지고 있으면 ㄴㄴ 에요.

8화 - 음? 혼란 좋아. 해결? 좋아!!!!

9화 - 합숙! 좋아!! 소고군 만세..?

10화 - 인터넷방송... 매니저상 머리 잘 썼군요.

11화 - 드디어! 아이돌 리쉬 세븐으로 데뷔곡 만들고 mv찍으러 타지역으로 갔다!!(오키나와였나?)

12화 - 아쉽군요. 데뷔곡 뺏아겨서 결국......읍읍 그리고 소고상.. 쓰러졌다... 이때 ED 메죠 신곡나오고 끝. 꼭 들으시길!

13화 - 소고상 가족애기하고 다시 일하러 가는 소고상. 소고상! 역시 소고상!!

14화 - 음... 결국은 역시 권력이 있어야 되는 것인가? 사장양반. 언제 뒷통수 칠지 모르는 것이오.

15화 - 오오!! 진짜로 갈등과 싸움이 일어났다!! 오오!!! .......? 잠시만요. 다시 원상태로 돌아갔나 했더니 또 싸워?

         아니 아니. 것보다 아버지라는 작작가 뭔 짓을 했는데 그렇게 화를 내고 방송 중에 때리고 주변에 어떻게 보이든 신경안써!!

         같이 행동했다? 에? 방송사고각인데? 것보다 다들 곤란하게 하면 안되는 것은 그 나이되면 알고 있지 않나요?

         으아아아... 그 부분은 게임으로 봐야겠다. (이런 젠장!)

         어찌됐든 리쉬들은 지금 열심히 냉정중에 트리거는 우리는 동료잖아! 라고 하면서 눈을 뜬 텐님하고 가쿠군

         그리고 텐느님 이때 정말 카리스마!!! 크... 좋았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오! 에? 음.... 오....에?!! 헉...오!!!! 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