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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게게노 키타로 (요괴인간 타요마) 6기 12화 후기 본문

후기/애니 후기

게게게노 키타로 (요괴인간 타요마) 6기 12화 후기

夜(よる) 2018. 6. 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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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게게게노 키타로 6기 12화를 쓰려고 합니다.

일단 이번에는 스포는 안쓸거고요...

그냥... 예전에 봤던 내용과 6기의 내용에 대해 불만? 다른 점? 을 쓰려고 합니다.


보실 분들은 보시고 안 보실 분들은 보시마세요.


참고로 6기만 보신 분들에게 애기합니다. 꼭 1~5기 보세요. 그렇게들 중 한 기라고 보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저번에도 애기했듯이 퀄리티는.... 네. 디지털이 딱! 보여서 그다지 좋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뭐 그건 그것이고 이번기의 새로나온 캐릭터인 마나가 어떤 연관이 있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저번화하고 이번화하고 보면서... 네. 느꼈습니다.

확실히 연관성이 있네요. 것보다 주인공해도 될 각이네요? 하하하하하...


제 기억으로는 요괴하고 요괴의 내용으로 길었던 것이 있었고 동양하고 서양 요괴들 과의 에피소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면서

각각의 에피소드로 1화 최대 2~3화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아니. 것보다 그 2~3화가 극장판 아니였나?)

이번에 마나양이 등장이 너무 많이 나와서 조금 그러하네요.

그리고 이번화를 보면서 느꼈던 것은... 판타지냐? SF야? 응? 지금 장난하자는 것인가????

아니. 이것은 어떻게 보든 판타지잖아요..? 아니. 것보다 요괴가 나오니깐 판타지라는 것은 알겠는데 그래도 장르는 일상 호러 쪽 아니였나요??

라고 애기 하고 싶었죠.

에휴... 정말 한숨이 나왔었습니다.


요즘 애니에서는 확실히 그러한 전개로 가지만은.... 그래도 게게게노기타로는 예전부터 애니로 봤었던 그런 느낌이 있었기에

실제로 이번에 나온 6기의 내용이 참... 이라고 애기하겠습니다.


아니. 솔직히 마나양이 매번 나온 것도 아니고 뭐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었기도 했고 했는데...


그저... 저번화 하고 이번화 끝 부분을 보면... 네. 


많이 좀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1화 끝날 때 쯤? 인가 그때 어떤 놈인지 모르겠는 미스테리한 놈하고도 확실하게 연관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죠.


그래서 이게 전 기하고 이번 기하고 무슨 상관있냐고요?

솔직하게 없지만 없는 것도 아니기에...


흑규 라는 거죠.


그냥 제 불만 떨어 놨습니다.


더 떨어보고 싶지만 어떻게 애기를 못하겠네요.


결론 적으로 애기하면


1. 5기 때까지가 좋았습니다.

2. 50주년 맞아서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스토리 진행이 저번까지의 스토리 진행하고 다르다.

3. 그래서 조금... 그냥 다른 애니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다.

4. 고양이 소녀가.... 많이.. 달라서 놀랐...죠...?





라는 것과 이번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기티로가 입은 그 도깨비 옷(이라고 애기는 하지만 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안납니다.)이 질감이 얼마나 질긴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불만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진짜로.. 저번기... 재탕합시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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