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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W'z 1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W'z 1화 입니다.
이번에는 스포는 조금 있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큰 스포도 아니고 솔직히 그냥 본 느낌 그대로 쓸 뿐이니
스포 싫어하시는 분도 봐도 될 것 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작화쪽을 애기하자면...;; 솔직하게 핸드 셰이커 때 까지만 해도 캐릭터에도 작화가 미쳤죠. (그리고 핸드 셰이커는 채색이 미쳤다고 한다.)
근데 W'z은 캐릭터의 퀄리티가 확실히 떨어졌습니다. (솔직히 핸드 셰이커 쪽은 4화 까지만 보고 색채이 미쳤어! 라고 해서 그 이상은 안 본 상태 입니다.)
건물이나 배경 자체의 퀄리티는 K 때 부터의 그 퀄리티가 있어서 뭐라고 애기를 안하겠는데 캐릭터 쪽이.. 뭔가 K 때 보다 못해서 그래서 조...금.... 이 아니라 많이 좀 그랬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쪽도 흐음... 핸드 셰이커 후속작이라는 것을 딱 알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핸드 셰이커를 잘 모르시는 분이 보기에는 조금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솔직히 손을 잡으면 어떤게 일어나는지 알 수 없을 뿐 보는대는 아무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뭐 어찌됐든 간에 핸드 셰이커 의 후속작인 것 까지는 이해가 됐는데 캐릭터의 퀄리티가 떨어 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쁜 남캐분들이 존재해서 계속 볼 것 같기는 한데 말이죠...
아무래도 핸드셰이커를 제대로 한번 봐야겠드라고요. 저도 끝까지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끝난 부분에서 나가오카 사건만 끝난 부분이라고 해서 그래서 인지 더더욱 이해를 못하겠다고 해야될까 어찌됐든 이번 W'z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은 핸드 셰이커의 주인공과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화 부터 호죠 마사루 (핸드 셰이커에서 최애였던)가 나왔으니..;;)
뭐 결론 적으로 애기하자면 K 처럼 그냥 핸드 셰이커 시리즈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핸드 셰이커 처럼 채색이 미쳤다☆ 할 정도로 막 밝거나 그런 쪽은 아니지만 뭐라고 해야될까요?
상대팀이 스킬? 기술? 같은게 나올 때 그 부분만 어두워 지는 것은 똑같더 라고요. 그래서 채색 변화가 확 틀리니...
조금 눈이 나빠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뭐 어찌됐든 이번에는 주인공쪽이 제 최애이고 마사타카군도 제 최애이고 호죠 마사루(핸드 셰이커 때 부터 최애)도 커서 까지 최애였으니.. 크흑... 안 볼래야 안 볼 수 가 없더라고요. (웃음)
하하, 그냥 호죠 마사루군의 어른이 된 모습 다시 한번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허허.
일단 정리하자면 이 정도? 겠죠?
그리고 또 하나 스포 아닌 스포를 하자면 이번에 주인공이 쓰는 무기도 전 작인 핸드셰이커의 주인공이 쓴 그 무기하고 동일 하다는 것. (제가 PV를 안봐서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부분에서는 확실히 핸드 셰이커 주인공과 연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흐음... 어찌됐든 핸드셰이커 세계에서의 몇년 후의 이야기인 것 같으니 잘은 모르겠지만 만날 수는 있겠죠. 주인공들 끼리.
뭐 진짜로 정리를 끝나고 한마디로 정리 하자면...
이번 작품은 캐릭터의 퀄리티가 떨어졌어! 채색이 핸드셰이커 만큼 미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라는 것 입니다.
그럼 여기까지만 쓰고 이만 저는 보고 있던 소설 읽고 만화 보러 가겠습니다.
다들 내일 화이팅.. 합시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아니. 진짜로 캐릭터의 퀄리티는 많이 떨어졌는데 부분 별로 잘 만들었고 진짜 최애 때문에라도 볼 것 같다.. 흑흑...
그리고 암만 생각해도 W'z의 주인공이 아버지는 핸드 셰이커의 주인공인 것 같은 것은 그냥 나의 착각인가.. 최소 어머니는 코요리양일 것 같은데....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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