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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파스텔 메모리즈 1화 후기 본문

후기/애니 후기

파스텔 메모리즈 1화 후기

夜(よる) 2019. 1. 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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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파스텔 메모리즈 1화 입니다.

일단... 이거 원작은 게임입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 매번 애기 하지만 스포 있습니다.































일단... 처음 시작은 아키하바라에서 시작이 됐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덕의 성지인 아키하바라! 

그리고 갑자기 뭔 어두운 구름이 덮치면서 오덕이 성지였던 곳들이 일반..건물로 바뀌어 졌습니다.

그리고 주인공등장과 동시에 지금 이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솔직히 그 설명 들으면서 태클 걸고 싶은 것이 있었으면...

왜 아키하바라만 오덕의 성지라고 하는 것이오! 아키하바라는 남자들의 성지! 이케부쿠로는 여자들의 성지! 그렇게 두 군데만 있는데 

왜 아키하바라에서만의 일을 애기하는 거지? 라는 태클을 걸고 싶었죠. 허허.

뭐 어찌됐든 거기서 카페 일을 하러 간 주인공인데 그 주인공이 애기하는 것은 이제 애니, 만화, 게임 같은 것이 없어져 오타쿠도 별로 없는 일본에서 그래도 우리는 힘내서 오타쿠들에게 다시 개돼지가 되게 만들겠어!(라는 소리는 안했습니다.) 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영업을 하는 카페.

로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카페에서 손님들에게 부족한 것? 들을 쓰게 하는 노트를 보는데 거기서 주문은 토끼입니까? 만화책 없는 줄 알고 그냥 간 뭐 그런 글이 적혔있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주문은 토끼입니까? 아닙니다. 그냥 표지 보고 이것은 주문은 토끼입니까? 를 쓸 수없어서 바꾼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주인공 밑 점장님 점원분 과 같이 찾아냈지만 2권 뿐..그래서 다른 권을 찾으러 창고를 뒤지는데도 없었다고 합니다.  딱 5권 빼고는...

그래서 주인공 및 점원 (점장) 들이 다른 곳에 있을거야! 하면서 이때까지 살아남은 만화 서점으로 갔죠.

그리고 찾아온 것이 1,3,6,7 까지 였던 것 같았습니다. (생각이 안난다!)

그리고 아쉽게도 4권은... 흑... 잘 가시게나...

그렇게 끝이 나나 싶었는데.. 갑자기 시계에서 빛이 나더니 뭔 소환진 같은게 나타나면서 카페에서 일할 때 입는 의상을 입고 있는 누님들이 3분 그리고 토끼(?) 한마리 가 나타났습니다.

이거 보고....

....음? 이거 뭐지? 음??? 내가 그 게임을 안했지만 갑자기 이것은 무엇???

같은 상황이 있었죠.

결론적으로 애기하자면 게임 한번 플레이 해봐야겠군. 입니다.


그러면 후기 아닌 후기는 여기까지 쓰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일단 다음화 예고 편 보면 완전히 이세계 물 같은 느낌이 있기는 한데 잘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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