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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무채한의 팬텀 월드 4화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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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네. 이번에 쓸 후기는 무채한의 팬텀 월드 4화인데요...
이것도 그리 할 말은 없습니다. 이번 스토리를 간략하게 애기하자면 레이나양이 부모님이 팬텀을 무지하게 싫어해서 레이나양이 이능 능력자인 것을 싫어하셨습니다. 그래서 레이나양은 자신이 하고있는 부활동도 애기 안하고 있다가 팬텀한테 먹혔습니다.
뭐 이래저래해서 레이나양은 현실세계로 돌아오고 부모님한테 허락받고 끝이 났습니다.
...이번화을 보면서 태클걸고 싶은 부분들이 많이 있었지만 뭐 태클 걸었으니 안쓰고..
이번화를 보고 배운것은 역시 사람은 각자 생각하는게 다르지만 일단 배려라는게 꼭 필요하구나. 라는것을 또한번 알게됐습니다.
그러면 이번 포인트를 애기하자면
1. 레이나양, 하루히코군, 마이양의 토끼귀 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하루히코군 또다시 자기자신을 희생해서 레이나양을 구합니다.
3. 매일 처음 시작할 떄 하루히코군이 나와서 이런저런 떡밥을 주고 가는데 이번에는 하루히코 화장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고 웃었습니다.)
4. 코이토양은 하루히코 팀한테 조금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만 후기같지 않은 후기 무채한의 팬텀 월드 4화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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