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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재와 환상의 그림갈 3화 후기 본문

후기/애니 후기

재와 환상의 그림갈 3화 후기

夜(よる) 2016. 1. 2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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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요루입니다.


네...

어..이번에 쓸 후기는 재와 환상의 그림갈 3화인데 말이죠..

...몇번을 봐도 그냥 게임다큐같은 느낌을 주네요. 허허;;

그래도 신기하게 이번화는 일찍 끝난 것 같은 느낌을 줬습니다.


이번화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하루히로군 파티가 사냥에 익숙해져서 이제 제대로 사냥을 할 수 있게됐습니다. 그래서 하루히로군은 새 속옷...을 장만했죠... 불쌍합니다.. 하루히로군..

뭐 어째든 이번화도 시작은 다큐처럼 끝도 다큐처럼 끝이 났습니다.

뭔가 진짜 재미는 그리 있지는 않지만 볼만 했습니다.

그래서 후기는 어떤거냐고요?

뭐..후기라고 해도 진짜로 사람은 꾸준히 계속 일을 하거나 배우면 익숙해진다는 것과 인간은 어디있든 생활을 계속하면 그곳에서도 생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진짜로 재와 환상의 그림갈은 그냥 게임다큐인것 같습니다.

이번화의 포인트를 알려주자면요

1. 하루히로군 파티분들 속옷 계속 같은 것을 쓰고 있었습니다.

2. 하루히로군 파티분들 사냥에 이제 익숙해졌습니다.

3. 마나토군은 자신이 어쩐사람인지는 모르지만 어째 현실세계에 있었을때 조금 안좋은 일 아니면 안좋은 과거가 있을 듯 합니다.

4. 시호루양은 어느 머리핀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5. 다음화 조금 궁금하게 나왔습니다.

이렇게 5개로 나누었습니다.

그러면 후기같지 않았던 후기 재와 환상의 그림갈 3화 후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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