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키 부란키 3화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쓰게 될 부부키 부란키 3화는 ...음... 뭔가 히이라기군 하고 코가네양이 반류 레오코양과 그 부하를 싫어하는 지, 죽이고 싶어하는지 나오는 쪽입니다.

한마디로 간략하게 스토리를 쓸 것도 없이 그냥 바로 후기를 쓰자면

이번화에는 그리 재미있는 내용은 안나옵니다.

그저 볼 만하고 그냥 이번화는 안봐도 되는 듯한 기분이 들었을 뿐?

뭐 어째든 다음 주에 반류 레오코양이 부하(총쓰는 아저씨)와의 대결이 있을 것 같습니다.(마지막이 그렇게 끝이 났으니..)

그러면 이번화의 포인트를 애기하겠습니다.

1. 아즈마군과 히이라기군이 이래저래 사이가 좀 좋아진 듯 합니다.

2. 이번화에서 코가네양이 안전한? 곳으로 가서 아즈마군이 어머니의 옛 친구(?)분들 만나 어머니에 대해 조금 알게 됩니다.

3. 알고보니 아즈마군의 동료분들이 예전부터 동료였다는 것입니다.

4. 코가네양하고 히이라기군이 적(반류 레이코, 총을 쓰는 아저씨)을 왜 싫어하는지 나옵니다. (히이라기군은 아직 다 나온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죽이고 싶어하는 이유는 나옵니다.)

이렇게 4개로 나누었습니다.

그러면 이마 후기같지 않은 후기 부부키 부란키 3화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