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한의 팬텀 월드 2화 후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그러면 후기 쓰기전에 스토리를 간략하게 애기하겠습니다.

짧게 애기하자면 미나세 코이토양. 즉 노래의 이능능력을 가진 분이 의뢰가 있어 폐쇄된 공장에서 자신이 이능능력으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무슨일인지 능력이 무효화가 됐습니다. 그때 하루히코군의 팀이 와서 도와준 후 코이토양이 마이양과 레이나양을 다시 보겠다고 했나? 그랬습니다.

그리고 하루히코군한테 또다시 의뢰가 오게되서 갔는데 거기서 이래저래 좀 애 먹으면서 팬텀을 봉인한 후 코이토양이와서 어떻게 처리했나 본후 내가 잘못봤네 라는 말을 남긴 후 갔습니다.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뭐.. 이번화에서 그리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애기할 만한 부분은 없었지만 그래도 잘 봤습니다.

특히 하루히코군이 드디어 소환하는 모습을 봤는데 소환된 마르코시아스 라는 마물을 소환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보세요. 스포 발언은 그리 하지 않겠습니다.

뭐, 어째든 이번화의 포인트를 애기하겠습니다.

1. 하루히코군의 또 다른 능력 소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 미나세 코이토양의 능력이 어떻게 쓰는지 들을 수 있습니다.

3. 레이나양의 또 다른 능력을 알 수 있습니다.

4. 루루양이 가지고 온 물건이 뭔가 중요한 것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정도 애기하고 이제 3화 보고 후기쓰겠습니다.

후기 같지 않은 후기 무채한의 팬텀 월드 2화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