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한의 팬텀 월드 3화 후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 무채한의 팬텀 월드 3화를 보면서 와.. 주인공 나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네. 라고 느꼈습니다.

이것은 일단 스토리 간략 설명하고 애기하겠습니다.

하루히코군, 마이양, 레이나양이 의뢰를 받고 어느 다리에 가서 팬텀과 싸우고(참고로 레이나양만 싸웠습니다.) 질 것 같으니 작전상 후퇴한 후 하루히코군이 애기를 해서 실행하게 된 인간이 기억 카피하기가 됐습니다.

맨 처음에는 안되는줄 알았는데 또 다시 팬텀과 싸우면서 실수로 머리를 박치기 당해 레이나양이 기억이 하루히코군이 카피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래저래해서 이겼죠.

여기서 끝이 났습니다.

후기를 애기하자고 하면 이번화는 그리 재미가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루히코군이 애기했었든게 기억의 개변.. 다른 뜻으로 애기하자면 왜곡된 기억이라고 할 수 있겠죠? 즉 마이양이 기억이 왜곡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려준게 하루히코군이였고요.

뭐, 솔직히 저 애기를 했을 때 와... 진짜 나랑 똑같은 소리를 하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진짜 사람이 기억메모리는 확실하지 않읍니까? 그래서 자신이 기억을 추억을 떠올릴 때 그게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는 것이고요. 제가 예전일을 생각을 했을 때도 확실히 기억이 나는 것과 불확실하게 기억이 나는 것이 있기에 왜곡된 기억이라고 애기를 하는 거죠.

뭐 어찌됐든 하루히코군은 진짜 머리가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코이토양은 과연 마이양을 좋아하는 것인지 하루히코군을 좋아하는 것인지 궁금하게 끝이 난 점이 아쉬었죠. (솔직히 마이양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그것이고 이번화의 포인트를 애기를 하죠.

1. 이번화에 나온 팬텀들은 마이양을 알고 있습니다.

2. 하루히코군의 또 다른 힘(?)이 생겼다고 하면 그것은 기억 카피입니다.

3. 이번화에서 쿠루미양이 나오는데 쿠루미양은 하루히코군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단 그것이 존경인지 사랑인지는 모른다는 것.)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그러면 이만 후기같지 않은 후기 무채한의 팬텀 월드 3화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