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와 환상의 그림갈 1, 2화 후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네..

허허..

이번 후기는 쓸게없습니다.

네.

그냥 게임다큐인듯 합니다.

어.. 만약 게임세계에 실제 들어가 플레이를 하면 이런 느낌일 것이다.

게임은 게임이여서 좋은 것이다.

등등 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느세계는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살기 힘들다. 라는 것을 알려준것 같습니다.

어째듯 뭐라 쓰기 힘드네요. 그냥 재미로 보다기 보다는 계속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진짜로 그런 느낌이 들고 스토리를 어떻게 간략하게 설명하기도 애매모호합니다.

포인트를 애기하자면 주인공이 직업이 도적이라는 것과 주인공 파티가 약하다는 것 그리고 고블린 사냥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뭐 그냥 진짜로 게임 다큐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이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솔직히 재와 환상의 그림갈은.. 다 보고 후기 쓰는게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