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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부부키 부란키 2화 본문

후기/애니 후기

부부키 부란키 2화

夜(よる) 2016. 1. 1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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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야 부부키 부란키를 본 요루입니다.


딴게 아니라 Sket Dance 좀 오랜만에 보느라 시간이 이렇게 됐는 줄 몰랐네요.


뭐 어찌됐든

네. 이번 2화때는 오우부의 팔과 다리가 부부키라는 것을 알게되고 주인공인 아즈마군이 오우부의 심장이였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적인 반류 레오코양은 아즈마군의 어머니한테 무슨 원한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화였습니다.



..하아...진짜 제 예상이 맞을줄은...

아니..부부키가 진짜 오우부의 몸에세 만들어졌던 거라니...

허허... 저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뭐 어찌됐든 이번화의 중요포인트 애기하겠습니다.


1. 오우부의 팔과 다리는 부부키들이였다. (아즈마군의 친구들 것입니다.)

2. 아즈마군이 오우부의 심장이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3. 반류 레오코양은 아즈마군의 어머니한테 무슨 원한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차차 보면서 알게되겠죠)

4. 반류 레오코양은 24년전의 모습 그대로 16세의 시간이 멈추어있다고 한다.


뭐.. 간단하게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추가하자면 레오코양의 아즈마군의 어머니를 원한이 있다고 하면 자신이 시간이 멈춤것과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즈마군의 쌍둥이 여동생과 아버지는 언제간 나오겠죠.

그리고 아즈마군은 자신의 어머니가 죽지 않았다고 애기하고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도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죽지 않았다고 해도 아즈마군이 지구에 있을때 오우부 처럼 생긴 건담? 들이 내려올 수도 있고요..

뭐 어째든 이번화는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볼만 했습니다.

그러면 이만 후기같지 않은 후기 부부키 부란키 2화 후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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