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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1화 후기 본문

후기/애니 후기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1화 후기

夜(よる) 2016. 1. 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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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이번주 내내 컨디션이 안좋아서 못쓰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보고 쓰네요.


그러면 최약무패의 신장기룡에 대해 애기하겠습니다.

일단 몇몇 분들이 IS하고 비슷하다고 하는데 저는 뭐가 비슷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IS는 중간 중간만 봐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주인공인 룩스 아카디아군... 앞으로 답답하게 갈지 아니면 조금 들 답답하게 갈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여주는 리샤양... 즉 리즈샤르테양이 여주인 것 같습니다.


..하아...남주 여주마음을 알아야 될텐데 말이죠.


뭐 어찌됐든 이번화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룩스군이 여자기숙사 천장에서 실수로 떨어지면서 목욕탕에 풍덩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잘못을해 감옥(?)에 있었죠.

그래서 룩스군이 감옥에 갈지 무죄로 나올지 결정하는 대결(?)이 있었습니다.

그때 리샤양이 진짜 짜증날 정도로 나는 공주니깐 전 왕자인 니는 질께 뻔함. 이라는 식의 말투로 대결을 했습니다. 근데 자신이 무승부로 끝날 수 있다고 생각을해 능력을 발동을 하고 자신이 기룡? 이였나? 그것이 폭주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때 운이 나쁘게 적인것 처럼보이는 어떤 괴물(?)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룩스군은 어떻게는 처치하기위해 리샤양과 같이 합동 공격끝에 처리완료했고

그후 리샤양의 호감도가 올라가 룩스군의 죄는 없는 것으로 되고 끝이났습니다.


참고로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은 전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쿠테타가 일어난 장면이 나오고 op나온 후 룩스군의 의뢰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음... 최약무패의 신장기룡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어떻게 가는냐에 따라 재미있을지 없을지가 결정이 되기에 다음화를 보고 확실히 결정할 수 있겠죠.


그러면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1화의 포인트를 애기하겠습니다.


1. 쿠테타가 일어난 후 룩스군은 전 왕자라는 호칭이 생겼다.

2. 리샤양은 현 공주면서 이런저런 일로 인해 룩스군에세 호감이 생겼다.

3. 룩스군의 꿈(?)(과거회상?)이 나올때 어째 쌍둥이일지 아니면 형제일지 모르는 사람이 나왔다.(op에도 나왔습니다.)

4. 룩스군에세는 여동생 아이리양이 있다. 아이라 양이 룩스군의 꿈에서 나온 사람을 알고 있을수도..?


뭐 이렇게 나누었지만 그리 중요하지 않는 것도 들어간것 같네요.


그러면 이만 후기같지 않은 후기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1화 후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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