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은 황야를 향한다 1화 후기

안녕하세요? 이제야 후기쓰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소녀들은 황야를 향한다는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하고 비슷하게 보면 된다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점을 애기하자면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에서는 남주가 여주들을 끌어 왔다고 하면 소녀들은 황야를 향한다에서는 여주가 남주를 끌어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일단 스토리를 짧게 애기하자면

호죠 분타로군이 장래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쿠로다 사유키양이 미소녀 게임을 같이 만들자고 애기하고 끝이 났습니다.

좀 더 길게 애기를 하자면 분타로군은 주변을 잘 살피고 배려가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고 장래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사유키양이 남자 화장실에 들어와서 분타로군한테 토요일에 이 주변에 있는 놀이동산에서 할 애기가 있다고 애기를 한 후 나갔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분타로군과 사유키양이 재미있게(?) 데이트를 한 후 사유키양이 돈과 명성을 가지고 싶냐고 물어본 뒤 가지고 싶으면 나와 같이 미소녀 게임을 만들자. 라고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분타로군을 게임파는 곳 (아마도 애니메이트 샵 아니면 제가 알고 있는 시부야 지하쪽에 있는 또다른 곳이것 같습니다.)에 데리고 가고 거기서 게임은 히트를 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것을 애기해 줍니다.

그리고 거기서 끝이 났습니다.

뭐 어찌됐든 1화여서 인지 재미가 그리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 다음화은 재미가 있기를 빌 뿐이죠. 허허.

그러면 이번화는 그리 중요 포인트는 없으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이번에도 후기같지 않았던 후기 소녀들은 황야를 향한다 1화 후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