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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프린스 오브 스트라이드 얼터너티브 1화 후기 본문

후기/애니 후기

프린스 오브 스트라이드 얼터너티브 1화 후기

夜(よる) 2016. 1. 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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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시 제목이 긴것은 싫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요루입니다.


프린스 오브 스트라이드 얼터너티브 ... 역시 게임이 원작이여서 인지...첫화때 부터 재미있습니다(?)


뭐... 솔직히 여성향 게임 잡지에 샀었을때 (재작년이였나 작년이었나.. 어찌됐든 양쪽다 나와있었습니다.) 와.. 재미있겠다. 해보도 싶다. 근데 어떤 쪽을 살지 고민이 될듯?( 다 사야되기는 하지만) 해서 올해 알바하면서 사려고 했었던 게임이였는데 작년에 애니로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이게 왠 떡이냐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었죠.

근데 기대하기 잘 한것 같습니다.


일단 스토리 전개를 봤을때(애니입니다.) 맨처음 여주안 사쿠라이 나나양이 스트라이드를 하고 있는 호우난고등학교 두 남자분들을 보고 감동을 먹어 눈물을 흘린 뒤 나나양도 그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제 남주1인 야가미 리쿠군이 담을 넘어 들어왔고 교실로 배경이 체인지되서 자기소개를 끝낸 리쿠군 다음 후지와라 타케루군이 소개를 한후 타케루군과 나나양은 스트라이드 부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반강제적으로 리쿠군도 들어가게됐지요.

뭐.. 그때 타케루군의 과거회상으로 어릴때 같이 스트라이드를 했던 파트너가 있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 파트너가 리쿠군일 것같습니다.

뭐 어찌됐든 그렇게 부활을 하게되고 미니게임 식으로 스트라이트를 하게된 선배팀과 후배팀.

그렇게 해서 이래저래 동시도착으로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op을 봤을 때도 그 경기를 봤을 때도 참 재미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요.


뭐 이찌됐든 저찌 됐든 재미있겠봤습니다.

역시 게임은 스토리가 재미있다고 하면 애니는 모든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게임은 게임대로 애니는 애니대로 재미가 있죠.(만화도 만화대로 재미있고요!)

뭐.. 어찌됐든 게임cd사서 해야겠습니다.


이번 화의 중요 포인트는


1. 나나양하고 리쿠군 타케루군의 스트라이드 부에 들어가는 것으로 스트라이드 부는 살아났다.

2. 리쿠군과 타케루군이 소꿉친구일 것 같다.

3. 의문의 선배가 나왔다. (다음화에도 나올 것 같습니다.)

4. 역시 장기부 부장...아유무 선배 낚여서 결국 스트라이드 부에 합석하게됐다.


이렇게 4개로 포인트를 나눴습니다.

중요포인트가 중요포인트 처럼 안보이지만요.

참고로 선배들의 이름을 알려주자고 하면

스트라이드 부 부장 - 허세쿠라 히스

스트라이드 부 부원 - 코히나타 호즈미

장기부 부장(결국은 스트라이드 부원이 된분) - 카도와키 아유무

이렇게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까지 쓰고 마치겠습니다.

후기같지 않았던 후기 프린스 오브 스트라이드 얼터너티브 1화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애니이니 게임하고의 스토리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애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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