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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부부키 부란키 1화 후기 본문

후기/애니 후기

부부키 부란키 1화 후기

夜(よる) 2016. 1. 1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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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부부키 부란키..와..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번화에 대한 스토리는 짧게 애기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처음에서 부터 약 중간부분까지는 주인공 즉 카즈키 아즈마군이 어릴때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후 10년 후라고 써져있고 선행에서 본 내용이 나옵니다.

한마디로 10전에 아즈마군이 모습이 나오고 왜 자신이 어머니를 마녀라 불리고 있는지 그 이유가 나온다고 하죠.

솔직히 이해를 못하겠는 것은 아즈마군의 어머니는 착하게 해야될 일을 하시고 어머니의 오우부를 지구에 내려오게한 것일 뿐인데 왜 그런소리를 들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애기하자면 그 오우부를 해체라고 해야될까요? 어떻게해서 부부키로 만들는 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부부키가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 모르겠고 아즈마군의 어머니의 오우부는 왜 뼈만 남게 됐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계속 보고 있으면 알게 되겠죠.

뭐, 어찌됐든 그렇게 선행에 나온 스토리가 나오고 그뒤에 조금 붙혀서 끝이 났습니다.

그 끝이 아즈마군이 오우부의 뼈만남은 모습을 본 후 끝이 났죠.


그다음 부터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즈마군이 찾고있었던 것이 자신이 쌍둥이 동생인 카즈키 카오루코가 아닐까 하는 것과 부부키 부란키의 악당의 최종보스 처럼 보이는 반류 레오코가 오우부를 어떻게 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노노 히이라기군이 아즈마군을 오우부가 있는 곳으로 보내기 전에 나를 위해 라고 애기한 그 부분도 신경이 쓰입니다.

결국은 제가 하고 싶은 애기는 역시 인간이 욕망은 쓰x기다 라는 것입니다.


이제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을 하느냐에 따라 제 이 생각도 달라지겠죠.


그러면 이번화의 중요 포인트를 애기하겠습니다.

1. 아즈마군과 그의 쌍둥이 동생인 카오루코는 부란키 라고 합니다.(그 부란키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아즈마군은 쌍둥이인 동생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안나온 것을 보면 죽은것아니면 행방불명이라는 것이겠죠. (자세한 것은 계속 보게되면 알게 되겠죠)

3. 아즈마군이 살고 있었던 곳은 지구가 아니였습니다. 어느 행성인 것 같습니다만 그 곳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4. 노노 히이라기군은 어떤 속셈으로 아즈마군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것 또한 보고 있으면알게되겠죠.



그러면 이만 부부키 부란키 1화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후기같지 않았던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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