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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 나는, 오늘부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1화 후기 아닌 후기 본문

일상/만화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 나는, 오늘부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1화 후기 아닌 후기

夜(よる) 2020. 7. 2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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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만화는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 나는 오늘부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입니다. (제목 길다...)

어찌됐든 이번에는 좀 짧을 듯 싶습니다.

스포는 당연히 있으니 싫으신 분들은 아시죠?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낚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낚였습니다...ㅋㅋㅋㅋ

아니. 이번에도 악역영예물 처럼 시작이 원래 게임 속의 주인공(으로 추정) 되는 얘가 악역인 만화 주인공의 약혼자를 뺏아기면서 그 약혼자 놈이 파괴하자고 얘기하는 것 이기에 아..이거 악역영애물이겠구나 했는데

주이공이 생각하고 얘기하는거 보면서 응? 아닌가? 그냥 악역영애인가? 전생자가 아니라?

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봤는데-!!!!!! 아니였습니다.

네. 초반에 생각했던 전생자 였습니다. 허허...

그리고 이번에는 영애가 아니라 여관경영자로 나왔네요. 

1화만 봐서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계속 볼 듯 하네요.

하아...근데 원래 게임 속인지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 원래 주인공이였어야했던 님아... 님도 전생자라고 아주 확실하게 얘기해주고 있었네요..호호. 이제 니 년의 본 모습을 알게되고 약혼자놈 후회하면서 살아라----

매번 생각하는데 전생물 X 악역영애물에 나오는 악역영애는 하나 같이 착해보여서 지겹다..진짜...

근데 이번에 나온 주인공은 악역영애가 아닌데? 진짜 억울할 듯...;; 그냥 그 약혼자 뺏은 인간이 쓰레기잖아. 남에게 억울한 누명 뒤집어 씌우고 자신은 거짓말 안했다는 듯이 구는 그런한 쓰레기 만도 못한 인간...;;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왜 악역영애물들은 하나 같이 원래 그세계의 주인공들을 나쁘게 만드는 걸까? 그리고 왜 전생자들이 2명씩 있는 것이 많으거지??? 그냥 파멸플래그 처럼 한명이 전생한것 처럼 하면 안되나??

요즘이 이런게 유행인건가? 좀 더 신선한 소재가 필요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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