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ish House ←sideZ 나유타군 플레이 끝-!!

스포 있습니다.

반모에요☆

세라 공략 끝났다고 세라도 채색되서 나온 메인화면-! 좋아-!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드디어 끝났다....☆

 

 

 

 

 

 

 

 

 

나유타군-! 좀만 기다려-!! 너도 세라나 유에상 처럼 저렇게 채색이 나오게 해줄께-!!

으으..(눈물) 하루마군은 진짜 나유타군하고 주인공의 부모 같어.... 아니. 형 쪽이려나? 그리고 나유타군이 말 하나하나가 넘 귀여워.... 흑흑 

그래.. 우리들은 언제까지도 함께입니다...나유타군. 아 진짜 넘 귀여워-----

ㅋㅋㅋㅋ 넓어서 놀랐을 뿐이래-!! 너무 귀여워-!! 근데 나도..저런 동거집에서 살게되면 놀랄 것 같어..... 너무 넓어서...ㅋㅋㅋㅋ

나라도 좋으면 얘기 들어준데....ㅜㅁㅠ...진짜 나유타군... 넘 귀여워. (그냥 최애여서 어떤 소리를 하든 다 귀엽게 들리는 마법에 걸려있는 상태)

아니야...ㅠㅠ...나유타군... 고민거리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좋다고... 진짜로 그 것 밖에 못해준다는 말 하지말어...

으에엥 너무 귀여워....진짜로 이거는 해봐야돼... 해 보고 왜 귀엽다고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여....으에에에에

으에에에에... 주인공이 기뻐하면 자기도 기쁘다고 한다... 크흡...진짜 우리 나유타군... 넘 좋아. 아니. 진짜 좋아합니다. 나유타군. 흑흑....

크흡-!!! 나유타군 스킨 나왔는데 뭐지? 평소의 분위기하고 다른이 넘 좋다-!!! 

크흡.... 아침인사가 당연한거래.... 우리집은 별로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나유타군- 오하요-

으에에에 유에상 감사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 차려놓고 안먹고 가는 사람들 땜에 침울해있었는데 유에상이 먹어주고 좋은 리액션을 해주셔서 이 주인공 기쁘네요-!!!(같은 심정일 것 같음...)

으아아아 너무 귀여워.... 하루마군하고 주인공양 말고 다른사람하고 같이 생활하는게 싫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루마군이 나유타군을 혼자두거나 하지 않을테니깐 응?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거보면 하루마군은 부모 같은 입장이고 나유타군은 자식 같은 입장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둘 다 놓칠 수 없다. 이런 소꿉친구 같은 설정 넘 좋아...흑흑.....

아니ㅋㅋㅋㅋ 그니깐 하루마군 부모냐고요...ㅋㅋㅋㅋㅋ 두사람이 이 아파트에서 잘 생활하고 아파트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면 많이 칭찬하고 머리도 쓰담아? 준다고 합니다ㅋㅋㅋ 이거 진짜 하루마군 부모라는거 아닐까...?ㅋㅋㅋㅋㅋ

흐므흐므... 나유타군 루트여서 그런가? 보통 때와 다르게 다른사람들과의 소통이 별로 없다-! 소꿉친구와 유에상과의 소통은 있지만.. 흐므흐므......

그리고 그것을 친구가 잘 캐치해줬다.

오호-! 안양하고 친해진 계기를 얘기해줬다. 그리고 안양이 적극적으로 나와줘서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생겼던거군... 

어찌됐든 친구인 안양이 얘기로 친하게 지내려고 다가가는 주인공-!

으에에에 나유타군-! 포기하면 안된다구-!

ㅋㅋㅋㅋㅋㅋ 다들 기본적인 인사도 안한다구-...... 맞어....그래서 너무 재미있는 상황이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우리 하루마군-! 얘기 잘 한다-!!! 크흡-!! 유에상-! 더 많이 얘기해주세요-

이야...진짜 유에상이 맞는 말 하셨다. 흐므흐므 역시 마지막 까지 선배네들이 문제네- 그 귀찮은거...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아...어...음....어. 주인공아 미안한데.. 다들 제각각의 사정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좋은 녀석들은 아니야...어....

오, 오늘은 하루마군의 생일이였군... 하루마군 생일 챙겨주는거 처음이지 않어....;;; ㅋㅋㅋㅋ 역시 소꿉친구 루트여.

그래서 다른 애들도 축하한다고 얘기해주고..ㅋㅋㅋㅋ 재미있네.

좋아. 하루마군의 부탁이기도 하고 소꿉친구인 내(주인공)이 신경써야지.

크흡-!! 드디어 나유타군 CG나왔다. 춤추는 (?) CG다 좋아좋아. 으아앙아...나유타군 눈웃음 너무 좋아....ㅜㅜ....!!!!!!!

오호오호 나유타군은 단 것을 잘 못먹는다. (메모메모) 

하아...주인공 나유타군 방에서 자는데... 자는데...!!! 아니. 그전에 나유타군이 주인공하고 둘이서만 자게 됐는데 주인공이 비밀이라니 두근두근(?)돼 라고 하는데 나유타군은 다른의미로 도키도키하데!!! 그 말은 뭔 말 인지 모르다니...

암튼 그래서 CG가 나왔는데 둘이 넘 가깝잖어-!! 아무리 소꿉친구라고해도 너무 가깝다구-!! 둘 중 누구 한명만 앞으로 가면 키스 할 만큼 가깝다구-!!

아니여... 사람은 그 누구도 혼자 있으면 쓸쓸해한다구... 그러니깐 그게 약한게 아니여... 

후후 서포터 유에상하고 카스미군이 나유타군 칭찬하고 있어- 후후 너무 좋은 풍경이다-

으에에에 뭔가 뭔가 아기 고양이가 커가는 그런 느낌이네. 다른사람들에게 인사하고...크흡...!!

호호..!! 나유타군-!! 으에엥 나유타군이 적극적이다-!! 하루마군에게 들켜도 되니깐 자신과 같이 있어달래-!! 왤케 귀여운 부탁들하니-!!

오늘 밤도 주인공과 같이 있어서 기쁘데.. 아니야. 나야말로 기뻐... 같이 있어서....진짜로 너무 기뻐...//

어ㅋㅋㅋㅋ 주인공 자신에 주는 퀘스트 : 선배네들을 설득하자. 과연 해낼 수 있을 것인가? 두근두근

? 이번에 팬텀은 레이 쪽이네; 의외다. 

흐므흐므... 나유타군 쪽은 그리 방해하는? 그런 존재는 없지만 주인공이 스스로 일자리를 못얻어서 문제가 생길려나? 잘 모르겠네.

허허 나유타군이 기쁜 춤이라고 주인공하고 춤을 추네. 에이구 귀여워라-

아니...그니깐 나유타군은 왜 자꾸 자신의 방에서 같이 자자구 하는걸까나.. 흐므흐므 역시 이거 그거지? 사심이 들어있는 그런 것이겠지?? 어찌됐든 나유타군의 조언? 같은 말 덕분에 주인공 이번에 제대로 일 잡을 수 있겠지?

헐헐-!! 우리 나유타군이 그 깐깐한 레이군에게 부탁들했어-!! 대단하다-!!!!

역시나 성공했네. 그럼 일단 하나의 문제는 풀렸다. 문제는 그 다음에 또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거다. 누구에게? 나유타군에게... 흐므흐므 제발 잘 해결되라아아아아

아ㅋㅋㅋㅋㅋ 나유타군의 부탁을하니ㅋㅋㅋㅋ 레이군이ㅋㅋㅋㅋ 밥 같이 먹겠데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넘 재미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우리 나유타군 다 컸구나- 같이 밥먹자고 말도하구- 

오...뉴 여캐가 나왔다. 흐므흐므 저 여캐 때문에 새로운 오해가 생길 것 같은데...흐므흐므....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나유타군 표정은 무표정이여//ㅁ// 그래도 넘 이뻐....역시 우리 나유타군...ㅜㅜ... 뉴 여캐 이름 나나 라고 하네. 흐므흐므.

어찌됐든 오해는 하지말자... 제발.....

으...역시 저 나나라고 하는 여캐 때문에 오해가 생기겠구만...으으으.....

으으....역시 오해가 생길 것 같어.....저 나나라고 하는 여캐땜에 100% 생긴다.... 나유타군 억울할 것 이다....

주인공아 제발 나유타군하고 오해 안생기게... 대화-! 소통-!! 을 꼭 해라-!!!!!

그리고 또 다른 뉴 여캐가 나왔다. 여배우 쪽이려나? 좀 멍때려서 이름은 제대로 못들었네. 흐므흐므.

오오 그 여배우님이 오디션보라고 제안해주셨다. 주인공에게.

헤에- 노아군의 부탁? 으로 레이군 설득 했다-!!! 그러하다. 서민의 놀이를 즐기라구-! 가자-!! 나츠리-!!

ㅋㅋㅋㅋ 다들 열심히 해번가에서 잘 놀았구나- 그래그래- 잘 놀았다니 다행이네-

ㅋㅋㅋ나유타군에게 신체능력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 중 1위하고 칭찬하는 하루마군. 뭔가 부모같기도 하고 친구 같기도 하고- 암튼 역시 소꿉친구라는 것은 좋은 설정이라구-

하아...진짜 미치겠다. 아니. 진짜 하루마군 그냥 나유타군하고 주인공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보는 것 같어. A 때는 오빠라든가 소꿉친구 같은 느낌이였는데 Z 때는 대부분이 부모 같은 마음이여..ㅋㅋㅋㅋㅋ

헉-!! 그래-!! 그렇게 물어보는거야-! 주인공!!! 하아..진짜 이걸로 얼마나 질질 끌고 갈까 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 빨리 물어봤다.

으... 나 너하고 안떨어진다고? 떨어질 생각이 없다? 라고 얘기하는데 넘 멋있고 넘 귀엽다구.... (확실하세는 떨어지지 안떨어질거라ㄱ..???)

헐헐헐헐-!! 나유타군 고백했어. 나 너 좋아한다구. 라고 얘기하고 뽀뽀했어-!!! 으아아아-!!! 그래-!! 이렇게 적극적인거 좋아-!!!

크흑-!! 드디어 나유타군 시점으로 왔다.

흠흠....이거이거 또 복잡한 관계들이 됐네ㅋㅋㅋㅋ 그 전에 히즈키라는 사람이 주인공에게 관심을 갖게됐는데 문제는 나나? 라라?라고 했던 나유타군하고 같이 댄스를 췄던 그 여자하고 알고있는 사이ㅋㅋㅋㅋ

이제부터 그렇게 두명 땜에 고생하겠군....

하아....역시 그 두명 땜에 고생하겠어. 그리고 역시 문화제 때 문제이겠군. 

오, 이번에는 다른 것이다. A 때는 메이드 카페 Z 때는 귀신의 집 이네. 다른 애들 루트에서도 그렇게 나올까? (세라 루트 때 문화제 내용 나온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하아....역시......... 저 여자 때문에... 문제가 생길 것 같구나. 뭐 세라의 맴버 중 한명 때문에도 생기기는 하겠지만...으으... 이런 것은 싫다고....;

아, 이거는 진짜 나유타군 말에 공감한다. 자신의 사심 때문에 댄스부 애들에게 폐끼치고 특히 나유타군에게 폐끼치고 곤란하게 만든게 마음에 안들어....

으으으으 드라마 촬영 하러 왔는데 그 사람이 있다. 그 히즈키라는 사람 (공식홈페이지에 가서 보고 오는 중)..... 으으.... 

(그러하다 세라 그룹하고 1도 관련이 없었던 것.  수정했다. 미안하다-!)

크흑--- 역시 우리 나유타군... 대단하다. 회사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여러 아티스트 아이돌하고 일한 그런게 나온다고 한다. 크흡-!!!

흐므므므 근데 저 남자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냥 내 착각인가? A 홈피에 가도 나유타군의 라이벌로 나온 히즈키라는 사람은 없고... 흐므흐므....

흐므므므므 초반에 그 여배우님 코토노누님 나왔을 때 얼굴과 행동보고 흐므흐므 혹시 나유타군의 어머니라든지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포인트 시점? 에서 코토노누님이 행복한 가족...인가. 라고 얘기하는거 보면 그럴 가능성이 더 커지는데? 그냥 내 예감일 뿐 이라고 얘기해줘. 내 예감 틀렸다고 얘기해줘...

ㅋㅋㅋㅋㅋ 나유타군도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알게된 것이겠지? 이게 사랑이라는 것을? 문제는 주인공인데... 흐므흐므 세라하고 마코토하고 알려는 줬지만... 흐므흐므.....

아..진심 싫다. 학교에 오면 다른 곳에서 기다리고 있거나..그럴 것이지. 라라라는 애는 왜 기다리는 것을 못하는걸까나-

민폐거든요.... 진짜로.... 으으으으으 진짜 싫어어어어 실제로 좋아하는 입장에서 진짜 싫어질 것 같어.....

으으으.....나 라라라는 애 그리 막 좋아지지 않을 듯.... 주인공의 마음도 모르는 것을 아닐테고... 나유타군의 마음도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왜 그것을 굳이 주인공에게 얘기하고 있냐고. 고백은 혼자해야지.... 왜 굳이 주인공에게 물어보고 앉아있냐고.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그것을 잊지말자-!! 우리=!!!

아니ㅋㅋㅋ 저기요ㅋㅋㅋㅋ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될지 모르는게 인생인데ㅋㅋㅋㅋ 뭐 개소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는 강하게 부정해야지. 왜 또 다시 약속합니다. 라고 얘기하고 있냐고.. 주인공은....으으으......

진짜 싫다ㅋㅋㅋㅋㅋㅋ 이번 루트는 주인공하고 라라하는 여자애하고 둘이 싫다....^ㅡ^........

으에에 나유타군 당신을 싫어질 일 없다고요.... 그저 주인공이 이 여자가 자신의 마음도 모르고 라라라는 아이에게 응원할께 좋아하지 않는다고 약속할께 같은 어처구니 없는 약속을 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겁니다....;ㅁ;..!!!

하아... 나유타군 시점에서 나유타군의 속마음을 들어보니 참... 갑갑하다... 답답하다...미치겠다.... 흑흑...

아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유타군 넘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문화제 넘 귀여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루마군 연기 진짜 잘하기는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미있었다.

흐므..... 라라가 나유타군에게 자신과 함께 해외투어? 하자고 한다..... 그리고 나유타군은 하루마군하고 주인공에게 물어본다고 한다. 흐므흐므...나유타군에게 자신이 결정하는 그런 것이 별로 없을려나....

하아....역시 나유타군은 회피? 도피? 같은 것을 선택했네. 라라하고 사귀는 쪽으로.... 하아.... 상황이 안좋다......

역시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을 받았나? 잘 모르겠다.

에이구... 진짜 주인공도 답답하고 나유타군도 답답한 상황이 됐네. 으아아아아-!! 역시 싫어어어어어

이런거 싫다구-

주인공도 결국 히즈키 하고 사귀는 것을 받아드리고... 흐므흐므.... 답답하다.

으아...진짜 미치겠다. 마지막이라고 하는거 듣고 나 눈물도 나오지만 그것 뿐만 아니라 심장이 아프다고.... 

그냥 솔직히 둘이 더 얘기하고 하하호호 하자고... 답답한 상황 만들지 말고...좀.... 아, 진짜 싫다. 흑흑...

?? 뭐야... 설마 히즈키도 얀데레 그런거임??? 뭔 이어질 운명이니깐 이라니...;; 그런 단어 선택은 조금...;;;

그니깐-!! 하루마군 놀랄만하다구-!!!

앗=! 아니려나? 그그 히즈키하고 코토노누님하고 자식관계려나? 글 수도 있겠네.. 흐므흐므... 

어느쪽이든 간게 그렇게 되면 인간관계 넘 궁금하다-!! (지금은 MV  촬영하는 그런 스토리)

뭐랄까 라라 애는 나유타군의 행복을 위해 쉽게 포기? 해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하면 히즈키? 는 안그럴 것 같어.... 으으... 그냥 내 예감이기를----

그게 아니면 히즈키군이 이어질 운명이라고 얘기한 상대가 주인공이 아니라 라라 쪽이려나.... 잘 모르겠다아아앙-!!!!

암튼 이런저런 상상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기는 한데... 흐므흐므.... 나유타군의 루트는 재미가 그리 있는 것 같지 않다.

어찌됐든 데이트 에서 나유타군 시점에 나왔는데 어릴 때 나유타군의 기억이 나왔는데 뭐지? 나유타군 부모님 살해? 사고? 로 인해 죽은 건가? 음? 그거 뭐였음? 피 같은 효과가 나온 것은 그냥 강조하기 위해서였음?

이야...진짜 뭐임? 나유타군 부모는 그냥 쓰레기... 였던건가? 부모였던 사람이 자신들이 자식이 아니라고 고아원에 버렸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랑한다고 얘기해줘서 믿었는데 거짓말이였던 거잖아. OKOK 나유타군이 왜 단 것을 싫어하게 되고 못먹겠됐는지 알겠어.

크흐----!!! 코토노누님.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주인공에세 찐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계셔-!!! 너무 좋아요!!

오오-!! 의외다. 히즈키가 이렇게 쉽게 포기 할 줄이야.... 이야. 역시 히즈키가 진짜 좋아하는 애는 라라쪽인건가?? 흐므흐므 어찌됐든 얀데레 놈은 아니여서 다행이네. 라고 생각할 때 포인트 라고 히즈키놈이 나왔는데... 이녀석 주인공 가고 나서 유리컵 깨트리고 어째서 내가 차이지 않은면 안되는건데.. 어째서-! 왜 같은 말을 하는거보면...

에이- 진짜 정신 놓고 뭔짓 저지르거나 하지 않겠죠.

 하지만 역시 나유타군의 부모가 버렸다는 것은 오해였습니다....^o^

아아...역시 살해 당한거였구나.... 나유타군의 양부모는... 그래서 피 효과가 나왔던거고. 그리고 칼에 찔린 그것을 본? 어린 나유타군은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고 부모는 살아있다고 믿고 있어서 그런 오해가 생긴거고..... 이해됐다.

결국은 나유타군을 기른 부모 죽인놈 그놈도 고통스럽데 죽어라-!!!!!! 이 놈 땜에 맛있는 달콤한 것을 나유타군은 못먹는거잖어-!! 퉷퉷-!!

오, 친부모 얘기도 해주시네. 역시 시스터(?)님. 친 아버지는 병으로 죽었고 친 어머니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데..... 주인공이 놀라는거 보면 역시 코토노누님이 나유타군의 어머니라는 것을 알 수 있네.

결국 처음 내 예감이 맞았네. 에휴- 

크흑-!!! 역시 하루마군. 나유타군의 형이자 부모이자 친구인 우리 하루마군...(눈물) 진짜 하루마군 덕분에 나유타군이 다짐은 했다. 크흑-!! 역시 하루마군. 나유타군에게 잘 알려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눈치챘는데 근데 왜 마도카하고 세라하고 고우가 다 듣고 나오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걍 다 들었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네들도 다 듣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재미있네. 다들 응원해주고 있어ㅋㅋㅋㅋㅋ

오오 레이는 늦게와서 듣지를 못했군. 오히려 토고하고 노아하고 알려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강제로 참여하게해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유타군의 프로포즈 작적을 짠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 우리 나유타군- 다른 애들에게도 사랑받구있다구-!! 자신감을 가져-!

에...하루마군...그런 얘기하지말어..;ㅁ;...!! 너만 남겨졌다니 뭔 소리야.... 네가 없었으면 우리 주인공도 나유타도 성장할 수 없었을거라고..... 그러니 그런 얘기 하지말자.... 진짜.....!!!! 에잇-! 빨리 플레이하고 노아도 플레이하고 하루마군 바로 간다-!!!

휴우.. 이제 12월 왔다. 힘들었다-

...???? 뭐임? 지금 히즈키가 미키라고 불렀는데 그게 뭔 소리임?? 미키라는 애를 위해서 얼굴도 고쳤는데 어쩌구 저쩌구 얘기했는데 뭔 소리임??? 그것보다 히즈키가 얘기한 미키라는 애하고 주인공하고 많이 닮은 거임? 아니면 주인공의 고아원가기 전까지의 이름이 미키였음? 아니였을거 아니여. 에잇-! 몰라-! 지금 나유타군이 고백 얘기나 들어야지.

오호오호 나유타군에게 역시 양부모에게 사랑받고 있었다는 것하고 왜 양부모님에게 보내졌는지도 얘기해줬다. 

그리고 나유타군에게 고백은 크리스마스에 하는 것으로 결정이군.

근데 이때까지 플레이하면서 느꼈지는 것은 나유타하고 하루마군하고 연관된 것은 없었다. 이제 기댈 곳은 노아 뿐인데....

노아는 어디까지 하루마군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일까... 토고 플레이했을 때 토고가 하루마군의 다리를 다치게했다는 것을 알려줬지.... 그러니 노아군☆ 당신에게 기대하겠어.

으에에에 귀엽잖어//ㅁ//-!! 크리스마스 때 고백하고 싶은 이유 : 최고로 멋진 내 모습을 보여준 후 고백하는게 좋을 것 같기에 라니-!!! 넘 귀엽잖어-!!

역시 뒤 끝이 없는 여자였다. 라라는. 이런게 좋다구-!

우오오오오-!! 이제 드디어 나유타군에게 고백 받는다아아앙-!!!!

나머지는 후기글에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