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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책꽂이 정리 조금씩 하면서 출판사들을 봤다. 본문

일상/만화

책꽂이 정리 조금씩 하면서 출판사들을 봤다.

夜(よる) 2020. 8. 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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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한국에서도 이런저런 출판사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됐다.
BL는 뉴루비 쪽이 많이 나와서 최근에 나온 것들 보는데 뉴루비 쪽이 별로 없어 의외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산 만화책들 중 출판사쪽으로 생각하면 인디고 하고 에이블웍스 씨앤씨, 조은세상 쪽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의미적으로 의외인 것 또하나.
테라피 게임하고 시크리트 XXX 는 BLANC COMICS에서 나왔는데 신의 비늘은 대원씨아이에서 나왔다는거...
이렇게 되는 경우... 는 좀 많이 있지만 그래도 BL쪽은 별로 없었던 건 같은데 착각인가? 미나미 하루카님 작품들 보면 알 수 있겠지. (나름 집에 꽤 있는)
암튼 이번에 책꽂이 보면서 출판사도 보고 추억팔이도 하고 해서 좋았네.
근데 중요한 것이 사다가 밀려서 못산 것들 사야된다는 것....
지금 급한 것은 카니발 쪽이려나? 아직도 연재 중이기는 한데 그래도 언제 완결날지 모르는거니 다시 사기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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