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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Collar × Malice 플레이 중 본문

일상/게임

Collar × Malice 플레이 중

夜(よる) 2020. 9. 1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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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므흐므 일단 왠만한 공략캐들은 나왔으니 일단 대충 얘기하자면

아이지상은

[ 예전에 주인공하고 만난 적이 있다. / 뭔가 주인공이 소중한 그런 존재인 것 같다. / 과거에 주인공과 관련된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을 숨기고 있는 것 같다. ] 

케이상은

[ 뭔가 멍멍이과인데... 아닌 것 같은 느낌? / 연기를 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저 모습이 진짜인지 모르겠다. / 범인은 아니지만 뭔가 수상한 사람? 이상한 사람? / 만약 진짜 저 모습이 진짜 모습이면 순수한 귀여운 멍멍이다. ]

미네오군

[ 이 녀석은 멍멍이 쪽인 것 같기는 한데 바보 멍멍인 것 같음. / 뭔가 재미있어보이는 그런 사람임. / 친구로 지내면 진짜 좋을 것 같은 사람. / 정을 주면 갚아주는 그런 사람일 것 같음. / 암튼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 일 것 같은 사람. ]

타케루군

[ 이야- 우리 냥냥이. 안녕? / 네. 역시 냥냥이과인 남자군요. / 언제까지 츤츤거릴지 궁금- / 말투가 사나움. 흔희 볼 수 있는 냥냥이과 ]

카게유키상?

[ 제일 수상한 사람-! / 뭔가 범인과 연관 되어 있어 보이는 사람. (플레이 전 부터 그렇게 느꼈는데 후에도 똑같은. 아직 플레이중이지만.) / 그리고 뭔가 좀 변태같어....ㅋㅋ ]

이 정도요?

제가 플레이하려고 하는 루트는

미네오군 -> 카게유키상 -> 타케루군 -> 케이상 -> 아이지상

이렇게 플레이 하려고 합니다. (아이지 상은 전체 플레이 한 후 플레이 가능하다고 하니 뭐...)

원래대로하면 타케루군이 제일 끝 부분이여야되지만... 흐므흐므.. 뭔가 인간관계를 생각하면 이렇게 되네요.

이때까지 플레이해 본 결과 플레이하기 제일 좋은 것이

미네오군 -> 타케루군 -> 카게유키상 혹은 케이상 

이런 순인 것 같지만요. (확실하세는 케이상하고 카게유키상이 맞기는 할 것 같지만.)

뭐 이거는 플레이하면서 알 수 있겠죠. 암튼 제일 일찍 플레이해도 상관 없어보이는 캐 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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