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힌 그 녀석이 나쁜 걸까, 괴롭힘 당한 내가 나쁜 걸까? 다시 번역 나온걸까요?

오랜만에 나온 듯한 괴롭힌 그 녀석이 나쁜 걸까, 괴롭힘 당한 내가 나쁜 걸까?...

5,6화 보고 왔는데.. 어... 음.... 결국 주인공 (선생님)쪽은 가해자였던 재활용도 안되고 쓰레기 만도 못하고 이세상에 제일 해로운 그 XX의 딸을 이용해서 복수 할 생각일까요?

 최신 주인공의 정보? 같은 것을 얘기하면 학교폭력으로 유명한 어떤 중학교의 그 반의 담임이라는 것과 가해자 딸을 학교폭력과 학교 왕따를 주도 할 것 같이 보이는 2명 중 한명하고 알고 지낸 사이인 듯 하다는 것입니다.

뭐... 솔직히 그 가해자 XX 은 지 딸이 무슨 짓을 당하는지 모르고 따를 당한 애한테 문제 있다고 하는데... ㅎㅎ..

이거 복수하는데 필요한 딸이 참 불쌍하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피해자인 주인공의 입장을 생각하면 나는 너한테 기회를 줬어..^^ 라는 느낌이고 그 기회를 뻥 찬 그 가해자로 인해 또다른 희생양이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기대되네요..호호.

그저 그 전의 학교의 학교폭력에 관련된게 진짜 주인공이고 그 학교에서 당했던 피해자 자식이 예전 주인공을 괴롭혔던 녀석들 중 한명의 자식이 아닐까? 생각을 하면.... 참...ㅋㅋㅋㅋㅋ

딸은 불쌍하지만 가해자 XX 반성 할 기미는 1도 안보이고 자신이 잘랐다는 듯이 생활하고 있는거 보면 인과응보 라고 생각해야죠. 

옛날 저도 한 때 피해자였던 사람이기에 공감이 됩니다. 그래도 딸이.. 참.. 안 되보이더라고요. 그래도 딸 너는 자신의 아빠에게 따져야 된다.^^ 그 XX XXX XXX XX 가 한 행위를 생각하면 딸 뿐이 아니락 가정 파탄 나게 해도 괜찮아 보이거든. 

후우... 암튼 다시 시작된 듯한 괴롭힌 그 녀석이 나쁜 걸까, 괴롭힌 당한 내가 나쁜 걸까? 복수 성공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에 학교 학생을 피해자로 만드는 것으로 분풀이를 푸는 것이면 멈추세요. 주인공님. 그거는 안 좋은 것이라는 것을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