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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청의 엑소시스트 후기 본문

일상/기타

청의 엑소시스트 후기

夜(よる) 2016. 2. 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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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청의 엑소시스트 인데요..
음.. 솔직하게 애기하면 재미는 있었으나 막장으로 끝난거 같다.
완결이 왜 이렇게 끝이나지? 급 전개이고 솔직히 동생이 처음에는 천재 끝은 사기캐로 끝이 나면 이거 좀 그런데?

라는 느낌을 주고 끝이 났습니다.

일단 처음은 주인공이 자신이 사탄의 아들이라는것을 알고 사탄 니놈 죽일거임 으로 시작해 학교에 다니면서 이런저런 일로 친구가 생기고 사탄 물리치고 끝이 난 애니였습니다.
진짜 뭐라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완결 전인 주인공과 그 남동생 할아버지라는 그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이 나오는 쪽 부터는 안보는게 좋습니다.
만화로 볼지 애니로 볼지 고민끝에 애니 봤는데 완결이 진짜 개판? 으로 끝이 났죠.
만화쪽은 사서 볼 생각이기는 합니다.
그러면 이만 인사드리고 가겠습니다.
포인트요? 이것은 포인트 필요없을 것 입니다.

그러면 또 언제간 후기를 쓸 때 만나ㅈ(퍽퍽)

아마 2월달에는 후기는 별로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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