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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하이카라 사키무라 켄상 플레이 끝. 본문

일상/게임

하이카라 사키무라 켄상 플레이 끝.

夜(よる) 2021. 8. 2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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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정과 느낀점과 이것저것 쓰는 곳입니다. 짜증글도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3개 중 하나라도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방지용 사진








드디어 축제에 왔다. 인데 축제 CG들 따로 있으면 좋겠다. 각 각 축제 때 놀거나 쉬거나 한CG들 나오면 나 심쿵 한다구.
좋아!!! CG나왔다. 랄까 케이짱 왤케 귀여워...ㅋㅋㅋㅋ 겨우 손 잡은 것 뿐이라고-!! 볼 빨개질 이유 없다고!!!
근데 손에 든 저거 뭐지? 색있는 물엿 같은 것인가? 사탕이라고 하기에는 밑으로 흘러내려오는 것 같은 쪽이 있기에...흐므흐므...
어이어이...ㅋㅋㅋㅋ 그 정도로 놀라다니. 너도 어린아이군.
???아...아하...ㅋㅋㅋ 그치. 2번째지. 응응. 후우카 군하고 했으니깐. 응응.
그래그래. 알고 있어. 우연이라는 것은... 뭐, 이런 말이 있지.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말...ㅋㅋㅋㅋ 우연 따위 없다.다 필연이다!
아아... 아아..!! 맵 진짜 많어... 맵 돌아다니면서 깨내려는거 물어보고... ㅂㄷㅂㄷ 이다. 실수로 하나 놓칠 것 같아.
이번에는 행방불면 된 자들을 에 대해 알아내고 해결하는 쪽이겠네. 게임기 충전해달라고 하니 해야지. 쩝쩝. 하는 동안 만화봐야징.
여기서 추측이 가능한 것이 그 그 후우카(?)군의 동생? 쪽 이 친구가 행방불명이 됐습니다. 쪽이여서 케이짱이 열심히 찾으려고하겠네. 찾아서는
1. 친구는 이미 죽었거나 어디로 팔려갔다.
2. 찾아서 후우카군의 동생하고 무사히 만났다.
이게임 연령이나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을 보면 2가 될 가능성이 크다.
즉 재미가 별로... ...흑흑.
하... 울 봇쨩 잠옷 차림 넘 좋다. 안경 안쓴 것도 좋네. 쓴 것도 좋구. 울 봇짱 봇짱 귀엽귀엽.
이욜... 울 후우카군 진짜 찐으로 이쁘다. 진짜 여자보다 더 여자 같은 그런 느낌. 근데 나는 역시... 가부키 이해가 안돼... 저렇게 하얀하게 색칠 할 필요가 있을까? 오히려 무섭다고;;
음... 경찰 양반. 그거 그냥 여자들이 질투 아닐까? 그 여자보다 더 이쁘다니. 남자주제에!! 같은거...? 아니면 평소에 팬이였는데 좋아했는데 우연히 남자라는거 알게되고 충격받아서 ㅂㄷㅂㄷ 복수하겠어. 혹은 이 녀석은 내거다 같은 그런 것 일수도?
흐므므 암튼 계속 보다보면 뭔거 나오겠지.
아니. 근데 동생도 언니라고만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고...? 그거 진짜임? 사실임??? 쪼꼬쪼꼬만할 때 같이 목욕한 적도 없음? 아니아니. 그것보다 속옷 같은거 본적도 없음???? 가슴 본 적 없음???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후우카군이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그런 쪽이구나... 쩝쩝. 나는 뭔가 개그 같은 상황에서 알게 될 줄 알았는데.
뭔가 후우카군 옷 갈아 입으려다가 우연치 않게 들어가서 보게 되거나
남탕에서 공략캐들과 우연치 않게 보게되거나... 그런 것으로 생각했는데... 쩝쩝. 아쉽.
근데 후우카군 루트 쪽으로 가면 어떻게 알게 될까? 그건 그거대로 궁금해지네.
우씨... 뭐야. 동생짱 남자라는거 알고있었잖아. ㅡ_ㅡ 근데 왤케 속이려고하는거냐구. 순간 바보인 줄 알았잖어.
암튼 후우카군이 남자라는 것을 어떻게 눈치 챘나요? 켄상.
??? ?????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후우카군 자신도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실화냐?????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 제대로 된거 아니면 화낸다.
아니. 진짜 잠만... 여성의 알몸을 본적이 없다고해도 그렇고 그런 짓을 하는 책은 우연치 않게라도 본 적 있을거 아니야. 근데도 모른다고? 아니. 본 적이 없어도 다른 아이들의 가슴은 저렇게 커지는데 나는 왜 납작하지? 같은거 생각해본 적 없음?? 너 그 몽정 꾼 적도 없냐? 어디까지 내가 태클걸어야됨?
아니, 애들아ㅋㅋㅋㅋ 술취한 아저씨 한대 툭 때리고 어디로 데리고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경찰아저씨를 부른다고-?
ㄱㅡ 아저씨 개인적인 원한으로 그런 소리 하고 다니면 민폐라고요. 뭐 후우카군 때문입니까? 진심 어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왜 후우카군 때문입니까??? 진짜 어이없어...
그래서요. 맞아요. 맞아요! 우리 봇짱 태클 잘 걸었어. 저런 녀석은 얼굴 한 대 때려야돼. 근데 후우카군... 이제 성별을 알게되고 뭔가 쇼크나 충격이나 그런거 못느꼈음? 뭔가 뭔가 가슴이 조금 답답해지는 그런 느낌 안들음?
흐므... 암튼 후우카군 지금 이 모습 멋지다.
ㅋㅋㅋㅋ 소다소다!! 후우카군의 성별은 후우카 라고~!!!
큐큐...조금 졸리기 시작한다. 4막 거의 끝나가는데... 흐므흐므... 3시 30분 까지 안끝내지면 별 수 없는 것. 충전 시키고 자야지.
정말 궁금하게 있는데... 나 지금 켄상 루트 플레이 중이잖아... 근데 왜 봇짱 CG가 나와...? 전체 CG는 뭐 인정해주겠어. 근데 왜 봇짱 CG가 나오는거지??? 의문.
이거 그거임? 전체 스토리에 공략캐 스토리 조금씩만 섞여있는... 그런거임...?
흐므므므 암튼 후우카군의 가족사정은 후우카군 스토리에서 플레이 한다는 것으로 알겠어. 그리고 언제쯤 개인 스토리 진짜 지금 공략하고 있는 캐릭터 만의 스토리가 나오는지 기다려본다.
ㅋ...ㅋㅋㅋㅋ 오..응. 켄상 개인 스토리 나와준 것은 좋아... 근데 정말로 우연이였다는 말을 몇번을 반복하는겁니까... 흑흑. 저도 당신과 만나는 것에 감사해요. 쩝쩝. CG이쁘다. 이쁜데 스토리가 대사가 아쉽다...
암튼 이제 4막 거의 끝나가니 4막 끝과 동시에 잠자러 가야지... 5막은 일어나서 플레이!
... 씹... 개인 스토리 좋아하네. 그냥 각 공략 캐들 다 만나서 얘기 나누는 거였어. CG나오는거 보니깐 그래... 하... 뭐지? 이 허무함은...? 저기. 언제 쯤 개별 스토리가 나오는거야...? 아니. 뭐 별 상관 없다. 후우카군하고 인력거군 빼고 나온거니깐. 응응... 하... 너희들 나중에 나오겠지... 부부라고...
으아아아 언제 자게해줄거야!! 이걸로 이번 4막 끝이라고 해줘. 이 상태로 후우카군 만나거나 인력거군 만나서 얘기 더 나누지 말아줘.
좋아. 끝났다. 이제 자고 일어나서 5막 해야지.
신경쓰이는 것이 있다면 긴상의 학생군이려나? 주인공 이름 듣고 케이라... 하는거 보면... 흐므흐므 그냥 내 기분 탓이기를.
그럼 다시 시작해보자!!

왠지 켄상 만나지 전에 만났던 어떤 아저씨 목소리 그 쓰르라미 울적에 나온 형사 아저씨 목소리 생각나게 해줬다.
오오-!!! 켄상 목욕 후 신~!! 오오~~!!! 인데 가슴 쪽에 흉터가...? 그 흉터 만져봐도 되겠습니까?! (흉터 보이면 만져보고 싶은 인간.
것보다 왜 안놀라... 어이, 보통은 이럴 때 놀리는 식으로 꺄악~!! 같은 것을 해야되는거라구~~ 것보다 어이어이, 켄상 혹시 변태...? 자기 집(?)이라고 평소 처럼 상탈한 상태로 있었다고 한다... 아니. 뭐, 자기 편한대로 있는게 당연하지만... 만약 여자가 그러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변태라고 할거잖아. 씩씩 남녀 차별... 쩝쩝. 암튼 좋은 신 감사감사합니다.
그리고 하이카라 이거 등급이 몇등급이였지? B였나? 하고 봤더니 C였다고한다... 이거 나름 충격.
으아아아 싫어요오오오 전체 다 벗지말라고~ 이왕이면 팬티는 입고 있으라고~ 이 이... 노출광 같으니라고오오~~!!
흐므므... 그 경찰관 적군쪽이라는 것이겠지? ㅋㅋㅋㅋㅋㅋ 큐으으... 근데 그 조직이라는 것은 또 어디냐? 옛날에 초대 유성조?들 죽였던 그런 아이들? 흐므므므 신중한 것이 좋기는 하지만 너무 신중하면 나중에 골 때려지는 쪽도 많드라...
이거 그냥 내가 생각하는 쪽이긴 한데... 이거 플레이하면서 느껴지는게... 진짜 공랙중인 캐 스토리 별로 없는 느낌... 그냥 그런 느낌... ㅋㅋㅋㅋㅋㅋ 큐으으... 이러면 곤란합니다. 슨생님.
ㅋ...ㅋㅋㅋㅋㅋㅋ 큐으으으.. 자식 차별하는거 아니에요..^^아줌마. 아니. 할 수도 있기는 한데. 그래도 다른 사람들 보는 앞에서 저런 말 하는게 참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하나...? 어이가 없네. 쩝쩝. 그리고 친척인데? 쩝쩝.
그 얘기를 하는 시점에서 동정이고 뭐고 둘 째치고 저는 저 아줌마가 한 행동을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인데요?
왜 사람에게 다리가 있고 발이 있겠습니까? 걱정마십쇼.이미 술 취한 사람 무섭지 않다고요. 내일 일어나서 머리 아파하지나 마십쇼. 아, 그래서 뭐. 그래서 하룻밤 고? 할 것도 아니잖아...ㅋㅋㅋㅋ 어이 ㅋㅋㅋㅋㅋㅋ 그런 말 술의 힘을 빌려서 하는거 아니여. 자, 빨리 자기나 하십쇼.
좋아-!! 드디어 6막으로 왔다. 아마 5막 중간 부분 부터 공략캐 스토리가 진행되나보네. 넵. 기억이 안나죠. 일단 머리 한대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왕 일어나서 기억 다 나고 이불 킥 하면 좋았을텐데.
으앙아...후우카군하고 연애하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을 해봤는데... 뭐가 후우카군 성격상 먼저 대쉬나 먼저 이거하자고 얘기 안하고 천연으로 쪽이기에 막 먹여주거나 하다가 주인공이 그거 간접키스... 라고 얘기하면 볼이 빨개지는 그런 패턴일 것 같아... 미안. 올만(?)에 등장한 후우카군 보니 그런 상상해봤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잼난 녀석이군. 그런 쿠폰(?)은 필요없으니깐 맛있는거 한 일주일 치는 사줘라.
어이... 파파고 일 제대로 해줘. 망태의 자식 이라니... 혹시 몰라서 다시 찍어서 다시 했는데 이번에 접자 자식이라고 한다...ㅋㅋㅋ 이거 그냥 첩의 자식이라 보느게 맞을 듯. 그럼 그 누님의 아버지가 아들을 낳기 위해 다른 여자와 잤다는거잖아? 그래서 켄상이 태어난거고. 흐므므... 잘 모르겠고. 이거 그냥 그 아버지라는 사람의 잘못 아님. 그걸 왜 켄상에게 화풀이함? 자기가 딸만 낳고 아들을 못낳은 것이 화가 나도 그렇지.. 참...
그 아버지도 아버지여. 아들이 없으면 딸들이라도 열심히 키웠던가...
켄상이 8살 때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셨고 그 양어머니... 쪽이라고 해야겠지? 그 아줌마의 주변에서 하는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그런 식으로 말했다...? 흐므므... 그냥 바보가 아닐까? 아, 켄상도 쫒겨났다고 해야될까 그런 쪽이려나...
으아아아 모르겠다. 암튼 켄상의 가족구성이 복잡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밌어라...ㅋㅋㅋ 유성조 아이들에게 상황설명 자- 끝끝!! 이라고 얘기한다. 큐으으... 보통 사람들 여기서 좀 놀려줘야되는건데. 쩝쩝.
?? ㅋㅋㅋㅋ 아놔. 이자식아. 하이카라 유성조 그 누구도 믿어선 (신용해선) 안 돼. 나도 말이지. 나도 너에게 거짓말해서 속이고 있었으니깐. 라니.... 어떤 사람이든 한 두개 거짓말을 하고 살아간다구--
암튼 이 부분은 다른 공략캐들 할 때도 이렇게 나와줄려나? 흐므흐믐...
흠... 자신을 너무 신용하지 말아달라고 한 놈 치고 진짜 초 나쁜 녀석은 없었기에...^^
진짜... 찐으로 궁금한데... 칼에 푹 찔리고 찌른 칼을 다시 꺼낼 때 느껴지는고통은 얼마나 아플까...? 넘 궁금한데 넘 아플 것 같은데 한번 실험ㅇ....코홈코홈. 암튼 만화나 게임 같은 곳에서 들어보면 그 정도 밖에 안아파..? 정도이기에...
진짜 궁금하다. 넘 뜬금없지만.
암튼 진짜 공략 중인 아이하고 진짜 공략캐 스토리에 들어온 느낌인데 이거... 뭔가 그런 느낌... 공동스토리는 진짜 길고 개인 스토리는 진짜 짧다. 같은 느낌. 아직 첫 타자여서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그런 느낌...
어떠냐고 물어도... 그냥... 아, 그랬구나. 가 끝인데? 좀 더 생각을 해보면 뭐... 응. 이야~ 열심히 살았구나. 라는 느낌...정도?
역시 너를 먼저 플레이하기 잘했다. 뭔가 뭔가 친구로 지내면 잼나지만 연인으로 가면 좀 닭살 스러운 그런 말을 할 것 같은 느낌임. 지금도 그런 말을 하고 윽윽 이여.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막.. 7막에 왔다~!!!
어이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어이ㅋㅋㅋㅋㅋ 볼이 붉어지면서 그런 만들어진 얘기하는거 아니야. 진짜 어이 없어서 진짜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 거리면서 웃었을 것 같어.
어머어머 결혼은 안해도 연애는 해주는거니? 그 말 나중에 바꾸면 안된다☆
어?? ㅋㅋㅋ 이 CG 왠지 분위기가 그거 같아. 길 잃었는데 이쁜 눈들이 내려와서 목도리 씌어주면서 꼭 끌어안고는 이런 것도 좋다. 같은 느낌.
하지만 신사에서 그러고 있는 것이기에 히히.
아닛! 긴상이 왔다. 두근두근
ㅇㅎㅇㅎ 너희들 잠복대기...? 같은거였군. 근데 진짜 그런지 안 그런지는 마지막까지 지켜봐야되는 것이오-!
크흐~~! 눈 쌓인 마을이 나왔다. 그리고 역시 이쁘다. 역시 눈은 진리다.
이야... 입김 효과까지. 진짜 시스템은 잘 만들었다.
ㅜㅜ 진짜 나 울 멍멍이가 최애가 될 것 같아... 왈 왈왈 왈~ 하는게 넘 귀여워...
ㅋ...ㅋㅋㅋ 아, 왜요? 할아버지. 혼자 먹으러 올 수도 있죠. 돈 모아서 먹으러 올 수 있죠.
하...자꾸 서민서민 하는데 할아버지도 아마 세금 같은거 내면 할아버지도 서민입니다.
어머멋... 이 이기적인 놈 같은이라고(?????

아니. 그냥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기적이라고 밖에... 타당한 이유를 얘기 좀 해봐. 일단 연애 부터 하자고 이자식아. 누가 평생 같이 있어달라고 했냐? 것보다 고백은 따로 안했다고. 랄까 나 같으면 그 상황에게 진짜 찐으로 어이가 없어서 헛 웃음만 나왔을거라고??? 원래 본심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것은 사귀면서 알 수 있는거라고. 각각 다른 경우라고. 진짜... 켄군 너의 생각을 몇번 들어본 결과 너는 태어나야 됐던 해를 잘못골랐다. 요즘 같은 때에 태어나야됐어. 응응.

것보다 매번 케이짱이 노려지고 있었으니깐... 만약 내가 케이짱이였으면 내가 미끼가 될 테니깐 그 녀석들 잡아. 라고 했을 듯... 그 편이 빨리 끝낼 수 있잖아? 막 고문 하면서 깨내고... 쩝쩝... 뭔가... 몇번을 생각해도 이거 B 로 가야되니 않았을까...

흐므믐 결국은 너는 어떻게 하고 싶으거냐? 사귀고 싶은거냐...? 아니면 그냥 이상태로 계속 있자. 인 쪽인거냐? 흐므므... 모르겠다. 엔딩으로 가게 되면 사귀는 쪽으로 가겠지.

크리스마스 CG 귀엽다--- 다들 산타복을 입고 있어... 근데 캐릭터 모션? 쪽으로는 입지 안 입고있다...? 조금 아쉽다.

맞아...맞아... 케이짱도 결혼을 전재로 사귀어주세요!! 라고 얘기한 것도 아니고...참...

큐큐, 아마 이 게임 세계의 세월은 플레이어들이 생각한 것보다 많이 흘르는 듯 하다...? 벌써 새해라고 한다. 캬캬캬캬 그 전에 플레이어들 모르는 사이에 이런 저런 일이 있었으니 이런저런 썸을 타는거겠지? 

어이어이  저 인원수 내에서도 잘 수 있다고. 잠 잘 자는 사람은. 응응.

어이... 너희들 뭐 그거냐? 한명이 깨면 다 깨는 그런 구조?ㅋㅋㅋㅋㅋㅋㅋ 

흐므므...저기 애들아... 이거 마지막 쪽이여서 이렇게 길게 가는거니? 마지막 선택지에서 선택을 하고 얼마나 지났을까...하하. 마지막 왤케 긴 느낌이 들지..? 

휴대폰하고 게임기하고 양쪽다 충전하라고 하니 좀 쉬었다가 해야지. 이제 진짜...결말에 가까워졌다고 해줘. 케이짱의 아버지가 죽게된 그런거 아직까지 단서도 뭐도 안나왔지만 암튼 끝이라고 해줘...

만화 정주행 하고 이제 하자~ 하고 보니 양쪽다 거의 100% 가까이 왔었다. 히히... 해서 다시 시작~!

흐므므 이번 대사의 성우분 톤이 좀 더 저 화났어요!! 같은 느낌으로 얘기해도 좋았을텐데... 이 아이 제대로 화내는 목소리 들어본 적 없는 것 같음. (이제와서?

암튼 지금 상황이 말을 아무리 해도 안 들린다 하는 어머니(그 아줌마) 때문에 그 누님은 집을 나간다고 하고 그 집을 관리하는 아이를 켄상으로 떠넘기려고 한다는거지? 그리고 그 켄상이 자신이 싸울 때 도와주지 않았으면서 이제는 몰아 붙이려고 하려고 해서 짜증하고 화가 난 것은 알겠는데... 그 부분을 좀 더 나는 짜증나고 화도 났다고!!! 같은 톤으로는 무리였나? 뭔가 몇번을 들어도 애매해... 애매한 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 그게 뭐 사람 죽인 것이냐. 어이. 그럼 나도 사람 한... 몇십명은 죽였겠네. 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이없어서. 나 같으면 이 녀석 멱살 잡았다. 째려보면서 화나는 듯 한 눈동자로 켄군 너를 보고 얘기했을 듯.

헐? 인력거군이 인력거 하기 전에 경찰이라고 한다... 이야... 월급 잘 주는(?) 그런 곳을 그만 두고 인력거가 된 이유는?!

혹시 비밀경찰 그런 거임? 혹시 투잡?!그니깐... 아하... 어...그래서 월급 잘 주는(?) 그것을 그만 뒀다고? 쩝쩝... 뭐... 그래. 네가 좋다면 상관 없지...어...응. 인력거로 돈 잘 벌어오면...

ㅇㅎ... 켄상이 독을 뒀다고? 그거 진짜인가요? ㅋㅋㅋㅋㅋ 제대로 조사는 했고? 제대로 된 증거는 얻었고? 어이 없네. 저 아줌마... 더 듣고 싶지도 않다. 히히... 역시 저 아줌마 이용하려고 그러는 것 뿐이잖아. 에휴. 됐다. 내가 저 아줌마 좀 때로 올께..^^

하... 나 지금 게임을 하고 있는지 라노벨 라디오를 듣는건지 모르겠어. 진짜... 마지막 선택지 하고 왜 이렇게 길어? 진짜... 아...놔.... 차라리 선택지를 줘.... 

쩝쩝... 역시 저 할애비가 범인 일 줄 알았다.쩝쩝... 뭐랄까... 그런 느낌이잖아... 케이짱을 보고 서민서민 그런 말 하는 꼴을 보면... 쩝쩝... 

ㅋㅋㅋㅋ 큐으... 역시 경찰 같은 것도 믿을게 못되네. 쩝... 그래서 후우카군 차례가 됐을 때는 달라지면 안된다~~ 

너희들 이 CG 완전 그거 아니냐? ㅋㅋㅋㅋ 거의 너를 꼭 만나러 찾아갈께. 그 때까지 기다려줘. 그런 쪽...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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