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모입니다. 스포 있습니다.
이야... 그 긴상의 학생군이 케이짱이 그 동생일 가능성이 생기다니. 참... 나는 친척이나 그냥 주인공의 아버지에 대해 뭔가 알고 있겠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흐므므므....암튼 이제 막 6막으로 들어왔으니 잠을 잘건데.
아니. 근데 진짜 저 녀석이 친 남매였다고 하면... 그래. 그 위에 누나하고 형이 있었다고 했잖아. 그 누나는 케이짱의 언니 였던 분이였을 수 있어. 근데 형은? 그 형은 역시 그 학생군의 양부모인 사람들의 친자식 이라는 것?
근데 그것을 생각하면 여동생이 태어났을 때 그 모습을 처음 봤다는 것은 또 다르게 되는거잖아.
주인공 집안을 보면 누나 한분하고 얼굴도 모르는 동생 한명일 뿐인데?
혹시 그 형이라는 사람 긴상과 같이 지내고 있는(?) 그 백수 처럼 보였던 그 사람? 그럼 진짜 대박이겠다...ㅋㅋㅋ
그것보다 일단 주인공하고 헤어색이 조금 다르기는 한데 눈색이 하나도 안닮아서 그냥 끽 해봐 친척이나 적이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 역시 긴상이 해금캐 빼고 마지막으로 플레이 해야됐던 대상이였음.
후후... 이런거 맞추기 싫었다구ㅇ3ㅇ
>3<!! 결국은 그 학생군은 역시 케이짱의 남동생군이였고 누나분은 이미 결혼 했다고 한다. 지금은 20세 라고 하고.
그리고 그 백수 같이 생겼던 그 형님이 그 집안 친 아들? 로 추정된 것이 맞는듯...?
뭔가 긴상 얘기 들어보면... 오오... 멋져요 같은 것으로 들리지만... 나는 그냥... 어... 그게 존재의 이유라고요...? ???? 같은 느낌일 뿐이기에... 쩝쩝. 그리고 긴상 플레이 하기 전에 후우카군 플레이할 때 그 켄군이 가게에 긴상이 와서 케이짱의 옷 하고 자신의 옷하고 주문하고 갔을 때 아, 그럼 그 무대에서 그 말을 한 것이 긴상? 근데 목소리가... 아닌가?ㅁ? 했던 것이 맞던 것으로 나와줬다.
흐므므므 7막까지 어찌저찌왔는데 결국 긴상은 케이쨩을 다른 남자 것이 되자니 싫기에 키스했다. 그래. 나는 너를 좋아하는 것 같다. 같은건가...
아니. 저기요. 그때 그 시대는 잘 모르겠지만 나이차가... 아니. 뭐... 본인들이 좋다면 상관은 없지만 흐므흐므 이라고요.
에엥...?? ㅋㅋㅋㅋㅋ 이 형님이 그 형님 쪽이 아니였구나... (머쓱머쓱) 머리카락 젤 비슷해서..그랬어. 미안해요오
것보다 잘 얘기했닷!!! 맞아! 소다소다! 더 화내라구~!! 더 따지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으으... 봇짱하고 남동생군하고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갑자스럽잖아...; 아니. 문제는 없지만... 오면 온다고 살거면 살거라고 얘기하라고....ㅋㅋㅋㅋㅋ 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긴상하고 인력거군 둘이 싸우면 그건 그거나름대로 재미있겠네. 솔직히... 나도 너무 급작스러운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했어. 결혼...이라니... 쩝쩝. 그때 그 시대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지금 현재로서 생각하면... 어... 좋아한다. 결혼하자... 쩝쩝...
어머... 뭐임? 남동생군ㅋㅋㅋㅋㅋㅋ 요리도 할 줄 알음??? 이야~ 이제 여기서 아, 이게 행복이라는 것인가...? 라는거 까지 느끼게 되면 어떻게 변할지 기대된다ㅋㅋㅋㅋㅋ.
아아...역시 인력거군이 신세진 분 이였던 것이 그 녀석이였던 것이네... 참... 신세진 것은 신제 진 것이고... 솔까 아닌 것은 아닌거 아니냐...?? 그걸 듣고만 있는 사람의 입장 좀??
긴상 루트 플레이 하면서 느끼는건데... 공략순서가 후우카군 >= 봇짱 -> 켄군 -> 인력거 -> 긴상으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냥 마지막 전 까지 인력거군이 내가 내통자? 였다거나 신세졌던 분이 이 사람이였다. 라는 것을 안알려줬으면 오오 글 수 있지. 하겠는데 끝날 부분이 아닌데서 자, 저 사람이 신세진 분이야. 라고 하니... 쩝... 아쉽다고해야될지...
근데 긴상 왤케 길어요...
와~! 드디어 엔딩곡(?)이 나왔다. 이제 거의 끝났다. 라고 해도 또 다른 엔딩을 하나 봐야겠지만... 그게 더 길겠지...흑흑...
그래서 긴상은 과연 돌아올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