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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케모미미 슬레이브 완벽한 엔딩을 본 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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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네. 드디어 케모미미 슬레이브 해피엔딩?을 보고 왔습니다.
음... 진짜로 케모미미는 일러가 좋은 게임일 뿐이였습니다.
스토리는 그다지... 라는 것이지요.
뭐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연결되지 않았던 문 두개에 들어가는데..
쩝.. 그것은 그거대로 힘들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만...
해피엔딩이 어떻게 끝나냐고요?
진짜... 그냥 친구이상 연인이하 처럼 끝이 났습니다. 주인공과 친구와 라이벌(?)과 사이좋게 루루라라 하고 끝이 났습니다.
쩝.. 역시 일러만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두번이나 애기를 하게만든 게임이였죠.
그러면 진짜로 저는 이만...
참고로 해피엔딩(?)을 본 후 문 두개 들어올 수 있겠했지만 그것또한 빡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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