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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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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게임 후기

시노 앨리스 후기

夜(よる) 2017. 6. 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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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일단 후기를 쓰기 전에 애기하겠습니다.
이것은 언제나 그랬듯이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다른 사람과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사전예약했고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었던 시노앨리스가 나와 와- 하면서 오늘 다운 받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플레이 시간 약 1시간 30분 밖에 못했다죠. 12시 부터 1시 30분(?)까지 점검한다고해서...)
플레이를 해본 결과 와- 역시 일러 퀄리티 내 취향이다. 라는 것이 였습니다.
예뻐요.
그리고 스토리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주인공들의 스토리들이 각각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하고 pv가 나오는데 거기서 그녀들의 이야기(?)라고 애기했거든요.
그리고 왠지 판타지 보다는 공포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Pv에서도 애기 들어보면 그런 느낌도 주고 특히 npc로 있는 자매같이 생긴 인형들이 그렇게 보였거든요. 그리고 자매들도 퀄리티가 좋다죠.(갖고파요))
어찌됐든 실제 플레이를 해보니 전투 방식은 그저 그러했고 어떤 생물을 퇴치하는 그런 쪽도 있는데 그것은 스토리와 별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모르겠는게 있다고하면 아마 그녀들을 렙업 시키시 않고 무기들을 렙업 시켜야겠더라고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어찌됐든 게임 스토리는 아직 모르겠고
일러는 좋았습니다.
전투 방식은 별5개 중에 3개 줄 정도?
사운드 트랙 같은 경우는 좋았습니다.
음이 제 스타일이였거든요.
그 외에 것은 아직 플레이 중이기에 딱 애기할 수는 없습니다만 일단 플레이 한번 해보세요. 라는 것 정도 였습니다.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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