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죠? 우연 치고는 너무 많이 줬습니다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 반야로 이벤트를 하는데...
여장남자팀의 분이 보컬이 최애 분인데..
그래서 가챠를 돌리면서 최애분 나오게 해주세요.
라는 생각으로 뽑았는데 말이죠..

...?
에?
음?
에? 진짜?
하면서 진짜 많이 웃었습니다.
어떻게 한번에 4장이나 나오죠?
것도 같은 분이?
정말 제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뽑았지만 4장 씩은 너무하지 않나요?
것보다 다른 이벤트 R 하나 더 있잖아요?
라는 생각을 했다죠.
뭐 결국은 제 최애님이 나와주셔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쿄님은 저번 이벤트 (온천) 가챠에서 나와주셔서 정말 행복했다죠.(랄까 예전에 한번 애기한 적 있는 듯 하지만요.)

그러면 저는 이만-
시노 앨리스는 언제까지 점검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