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마스 플레이 소감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

아침에 썼던 것 중 밀리마스는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오전 12시 12분 정도에 시작했는데 가능해 졌더군요. 11시까지는 불가였습니다.)
일단 시작을 했는데 프롤로그와 튜토리얼은 생략하고 바로 게임을 하기 전에 선물에서 몇가지 선물을 줘서 안보고 모든받기를 눌렀습니다.
그리고 데레스테 톡방에서 선물 받은 것 중 쓰알 뽑기권 준 것과 사용법을 알려줘서 뽑았더니

네. 원하던 분이 나왔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팝쪽이기에 (데레스테 쪽에서 색깔이 팝) 부폰으로 쿨계님 나올 때까지 열심히 백업 할 생각입니다.

뭐 잡담은 여기까지하고

게임 플레이 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고하면
N카드 일러는 데레스테 쪽이 훨씩 좋았다는 것과 화질이 고화질이 아닌 저화질(?) 아님 중화질 처럼 보였다는 것- 그리고 노트가 작다는 것 빼고는 뭐 나름 할 만 했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한번 10연차 뽑을 수 있을 만큼의 쥬엘을 줬으면 했다는 것입니다.
그냥 제 욕심이죠- 허허.
어찌됐든 일단 플레이 첫날이니 이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일주일 후에도 계속 이런 상태(화질애기) 이면 뭐... 길면 반개월 짦으면 한~두달 하고 삭제하겠죠.

그러면 저는 다른 게임도 하러-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화질이 저화질이 였던 것이 게임측이 잘못이 아니라 설정에 가서 화질을 바꾸면 됐습니다.
(아니.. 그러면 처음부터 고화질로 해주시지..)
그리고 또 하나 대박인 것이 있으면 방금 부계로 쓰알 뽑기했는데 이번에 쿨계의 제가 원했던 누님이 나와줬습니다.
(인증샷)

운이 좋았습니다.

그러면 진짜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