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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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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꼬옥 맺고, 좋아해 시즌2 4화 후기

夜(よる) 2017. 7. 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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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번에도 길게 쓰지 않으려고 하는 요루입니다.

짧게 쓰겠습니다.

물론 어찌보면 스포 발언이니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하아...애야... 여주의 라이벌의 쌍둥이 남자애야... 너는 그렇게 꼭 여주하고 남주 잘되는 모습 보고 싶지않아? 그런한 일 한다고 너의 누나(?)가 좋아할까?

그리고 여주도 조금 답답해서 하는 말인데요.

진짜 남자 주인공을 위해서라면 그 사람과 헤어지려고 하면 안되죠. 왜요? 그러한 말 들으니 아..내가 잘못했구나. 헤어져야지. 라는 생각 밖에 안드나요? 

왜 알바 그만두고 말하는 연습을 했겠습니까? 

에휴- 진짜 시즌 2기에 4화 밖에 안됐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결론. 쌍둥이들 너희들도 잘못했고 그 쌍둥이들이 하는 말에 무작정 그런 생각을 한 여자 주인공 당신도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애야. 그런 짓 헸다고 너의 누나하고 사귈 거라는 생각하지말고 너희 누나와 사귄다고 해도 남자 주인공은 행복하지 않단다.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가기전에 포인트.

1. 쌍둥이들이 여주에게 남자 주인공을 위해서라면 헤어지는게 제일이야. 같은 애기를 아직까지도 한다.

2. 여자 주인공은 그것을 진짜로 한다.

3. 결과 우리 헤어지자.

4. 독자(개인적인 생각으로)로써 한 마디. 너의 마음은 그것 뿐이것입니까?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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