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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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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게임 후기

폐억의 레발리에 후기

夜(よる) 2017. 8. 13.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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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쯔꾸르 게임을 한 요루였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스포가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좀 길 것 입니다.












일단 내용이...네. 슬펐다고 해야겠죠?

그리고 맨처음에 나온 음때문에도 있지만 어찌됐든 공포인줄 알았습니다.

네. 내용이 정말 잔인하더군요.(제 기준으로는요.)

설정은 죽은 사람의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에서 주인공과 다른 여자분 2분이 만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의 기억을 찾는(?)거죠.

내용은 3개로 나눠지는데

1. 성녀모습 처럼있던 분의 기억 - 체꽃 : 모든 것을 잃었다.

2. 요정귀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 - 튜베로즈 : 위험한 쾌락

3. 주인고 - 메리골드 : 절망

진짜 맞는 말들이였습니다.

아니.. 진짜 성녀 모습을 한 분은 진짜.. 맨처음에는 머리? 라고 해서 진짜 잔인한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머리카락이여서....

아.... 착한일을 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바로 다음으로 넘어갔더니.. 

세상에... 팔을 달라고? 무녀니깐? 무슨 그런 억지가 다 있지?

생각할 때 저는 그 성녀옷처럼 보이는 옷을 입은 그 분이 준다고 애기 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분의 아버지... 저는 아버지라고 안할께요.

쓰레기 만도 아닌 놈이 준다고 했습니다. 것도 모자라서 발도 귀도 눈도...

하아.. 진짜 그것 보고..진짜 눈물이...

근데 그 쓰레기 만도 아닌 놈이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의사 불르테니 다 주자.

...하아...그러니 그 분은 죽을 수 밖에 없었던 거죠.

그리고 그런 짓을 한 이유도 진짜 짜증났습니다.

사람들이 머리카락을 주고 팔을 줬으니 신처럼 모시고 신전까지 만들어줘서 자신의 딸의 몸을 줬다는거 아닙니까-!

진짜 그것을 보면서... 진짜.. 죽여버리고 싶더라고요.

뭐 어찌됐든 그렇게 성녀의 옷을 입은 분의 살아있었을 때의 이야기는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엘프의 귀를 가지신 사람분인데요..

그분은.. 진짜... 엘프귀로 태어나서인지 교회에 버림을 받고 교회에서 생활하다 무슨 교에 납치(?)당해 그 교에서 성녀라고 애기하고 매춘부로 사용을 했습니다.

거기서 용성을 못하는 놈은... 그 무슨 교 놈들입니다.

아니. 놈들도 아니지. 먼지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진짜.. 그 놈들은 신의 아이를 나아야된다고 하면서 자기들에게 그 엘프귀를 가진 사람을 성폭행을 했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튜베로즈가 마약인지 미약인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미약(아니면 마약)이라고 애기했는데...

그것을 그분께 먹이고 아이고 좋아하신다, 기뻐하신다? 진짜 그 먼지만도 아닌 인간들은 자신의 소중한 곳을 없애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짜증나는거요? 그 놈들이 먹인 미약(인지 마약인지)탓에 그 분 스스로 귀여운 12살 남자애 (나도 그거는 뭐라고 못해..)하고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근데 먼지만도 못한 놈들이 그것을 알고 그 남자아이를 죽였다는 것이죠.

더 웃긴 것은 남자애 하고 해서 더러워졌다? 니들하고 하면 안더러워지냐는 것입니다.

결국 그 남자아이하고 한번했다고 완전이 성폭행을 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거기서 끝이 아니라 시체가 된 그 분을 시체 좋아하는 놈에게 줘서 그놈이 쓰다 질리면 버릴 것이라고 한 것도 모자라

새로운 성녀를 찾자. 라고 한 것에 진짜 화가 났습니다.

아니... 진짜 첫번쩨도 화가 나는데 두번째 것에 화가 안나게 생겼습니까? 진짜 그 분의 살아있을 때의 기억 다 보고 눈물이 나왔더라고요,

하아.. 어찌됐든 어땠냐고요? 진짜 남자놈들은 먼지만도 못한 존재 뿐더러 그 먼지도 아닌 놈들은 죽어야된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세번째 것은 짧게 애기 할 수 있습니다.

사이비종교 놈들 죽어버려. 없애버려.

자신들이 이득을 위해 사람들은 죽여? 

자신들이 이득을 위해 자신들에게 많은 투자금을 준 자들을 죽여?

그것도 모자라서 그 투자금의 딸을 다른 사람에게 우리 종교에게 투자해주세요- 를 시켜놓고 이제 쓸모없으니깐 생매장을 시켜?

그러니 니들도 똑같은 짓 당해봐.

라는 것이였습니다.

랄까 솔직히 마지막것에 슬픔보다는 분노가 나왔죠.

그저 주인공은 진짜 평화가 찾아오는 줄 알고 꽃을 나눠줬는데 나눠준 사람들이 (?) 다 죽었고 그것을 실제 눈앞에서 봤으니...

참.. 그리고 그 교주(?)라는 작작는 진짜 싫습니다. 부모시체에있는 관에 넣었거든요.

진짜 사람으로서 생각을 해봐요. 시체가 몇년(?) 동안 관에 있는데 사람 썩은 냄새와 뼈 이러저런것이 있었을 텐데 편하게 있을 수 있겠냐고요.

진짜 그 사이비종교 같은 놈들은 똑같은 짓을 당해야 될 놈들입니다.


뭐 결고적으로 제일 행복을 느꼈으면 하는 사람은 전체적으로 다지만 저에게 있어 진짜 잔인하다고 느낀 것은 아마 첫번째와 두번째가 아닐까 싶네요.


그러면 이 게임의 포인트를 애기 하고 저는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포인트

1. 이 게임에서는 아버지는 쓰레기만도 못한 존재였다. (아버지 조심! 가정폭행하면 112 아니면 가출!)

2. 이 게임에서는 남자놈들은 먼지만도 못한 존재였다. (납치조심! 남자조심!)

3. 사이비 종교놈들 없어져 버려라- 사라져라- 죽어라-! (사이비 종교 조심! 모르는 사람이 물어보는 것에 따라 무시한다)

4. 진짜 이게임은 일러가 예쁘다. 그리고 설정도 좋았고 스토리는...제 기준적으로 잔인했다.


그러면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그러고 보니 평점을 안줬네.

캐릭터 일러 (설정) - 4.5

음악 - 4

스토리 - 4.8

전체적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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