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요루의 일상

왕자님 따위는 필요 없어 1화 후기 본문

카테고리 없음

왕자님 따위는 필요 없어 1화 후기

夜(よる) 2017. 8. 15. 21:14
728x90

안녕하세요? 어제 하루 후기를 안 쓴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왕자님 따위는 필요 없어 1화 입니다.

쓰기전에 스포 당하기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왕자님(니시조노)이라는 분이 나오고 여자 주인공(코토코)이 나옵니다.

그렇게 둘이 아무애기 없이 코토코양은 평법한게 좋아하는 여자였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니시조노군의 약혼녀였으니깐요.

약혼을 하게된 이유는 만화를 보세요.

어찌됐든 중학생 때부터 비교를 당하고 이상하다고 생각(주변 사람들이)해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는 대신 니시조노군과 같은 학교 같이 사는 것을 조건으로 걸으셨습니다.

뭐 그 덕분에 코토코양은 평법하게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다른 남자가 코토코양에게 음류수(?)를 사주는 것을 보고 니시조노군이 질투를 해 그 음료를 빼앗고는 오늘은 바로 집으로 돌아와(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집에 들어와 코토코양은 고민을 했죠. 만약 내가 니시조노군과 같은 멋진 사람이였다면.. 이라는 고민이요.

솔직히 쓸데 없는 고민이였지만요.

어찌됐든 그 집의 집사처럼 보이는 분이 사실을 애기하고 니시조노군이 등장하면서

(그전의 대사들을 생략) 우리들 결혼하니까- 이라는 말에 코토코양은 드디어 의식을 한 듯 합니다.

그리고 평법하게 학교를 등교하는데 먼저가고 있는 코토코양에게 손을 스쳐가면서 지나치는 니시조노군의 행동으로 코토양의 볼이 빨개졌다죠.

그리고 거기서 그렇게 끝이 났다죠.

뭐.. 이번화로 확실하게 애기할 수 는 없지만 재미는 그다지 스토리도 그다지 매번 챙겨보기보다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있으면 보게될 것 같은 만화였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애기하자면 시간 날때 볼만한 게 없을 때 보면 좋겠는 만화.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번화 포인트를 쓰고 끝내겠습니다.
















※ 포인트.

1. 왕자님과 여자 주인공은 약혼자(녀) 사이다.

2. 같은 집에 살고 있다.

3. 여자 주인공은 이제야 의식한 것 같다. (왕자님을...?)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