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7화

안녕하세요? 

가끔가다 BL이라든지 NL으 R-18 스토리 소설도 써볼까 생각은 하지만 설정이 문제가 있어 미루고 있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7화 입니다.

쓰기전에 매번 애기했듯이 뒤로 가기를 누를 사람은 누르세요.

시작하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역시 로이드군은 정말 막나가고 륜군은 상냥하게 나가네요.

네. 알트군은 결국 륜군하고 했습니다.

근데 재미있는 것은 륜군이 알트군이 하는 행동과 말하는 것에 로이드 자식 뭐하고 다니는 거냐 라는 말 (비슷한 말입니다.)을 했습니다.

그 부분이 재미있었고.. 확실하게 알트군이 륜군을 유혹(?)을 하더군요.

랄까 그 부분이 로이드군하고 다르다는 것이죠.

할 일을 다 하고 륜군의 과거이야기 조금 하고 알트군에게 동생이있었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네. 이미 죽었지만요..

그래서 알트군이 이 말을 하고 이번화는 끝이 났습니다. 

저는 진지하게 살지 않는 녀석 따윈 정말 싫습니다.

큭...죄송합니다. 저를 싫어하지 말아주세요. 알트군. 분명히 인생을 어느 정도 살자 죽을 생각을 하는 저지만..그래도..!

랄까 어찌됐든 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인지는 동생하고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면 알게 되겠죠.

이번화의 재미있는 포인트는 조금 있었고 퀄리티는 보신 분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번화의 포인트를 애기하고 끝을 내겠습니다.

※포인트.

1. 큭... 알트군이 유혹을!

2. 역시 륜군도 알트군이 남자일때 하는 구나.

3. 륜군의 과거(조금)하고 알트군이 로이드군을 싫어하는 이유가 조금 나옵니다.

그럼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가끔 식자과 역자님의 글을 보는데 여기에 쓰는 분은 재미있다.

그리고 알트군은 알트양이아닌 군인게 좋다! 귀엽다! 그리고 이것 또한 은근 제목이 긴 것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