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아이츄
- 절대계급학원
- 만화책
- Blackish House
- 만화
- 츠키우타
- 피오피오레의 만종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 여성향 게임
- 여성향 애니
- 오토메게임
- TSUKINO
- 드씨
-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 드라마 CD
- 오토메 게임
- 피오피오레
- AMNESIA LATER
- Alive
- 여성향 애니추천
- 앙스타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후기
- 아이츄 이벤트
- AMNESIA CROWD
- AMNESIA LATER X CROWD
- 오토메이트
- K RETURN OF KINGS
- BL만화
- 요루의 일상
- amnesia
Archives
- Today
- Total
요루의 일상
니어오토마타 이제 진엔딩까지(?) 다 보고 난 후기 본문
728x90
후우... 오늘 드디어 다 끝냈습니다.
(아.. 진짜 3회차보다 진엔딩 보려고 했던 그건만은 다시 하고싶지도 않다.)
일단 3회차 엔딩이 2개가 있는데요.
A2 엔딩과 9S 엔딩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보면 좋은 엔딩은 9S입니다.
A2의 엔딩도 나름 좋았지만 진짜 감동은 9S쪽이 였거든요.
그리고 다들 아시다 싶이...
네. 9S의 멘붕 당하고 후의 모습이 뭔가 반항하는 아이의 모습이여서 뭐랄까... 제가 좋아하는 9S는 어디갔나 없더라고요.
뭐 어찌됐든 엔딩은 진짜... 음... 어느 쪽이든 해피엔딩이라고 애기하기 어렵네요. A2에게 있어서는 좋은 결말이지만 플레이 해본 저로써는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아닌 애매모호-
9S도 뭐라고 애기하기 힘들지만 플레이어로써는 새드엔딩이였고 진엔딩은 앞으로 2B와 9S와 A2가 똑같은 일을 만들 수 있지만 또 다른 결과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재료(?)를 모으는 포드의 이야기 입니다.
어찌됐든 니어오토가 명작이라는지는 아직까지 저로써는 잘 모르겠지만 이때까지 해 온 게임 중에 정말 좋았다. 라고 애기는 할 수 있을 만한 게임이였습니다.
어찌됐든 진짜 포드들이 주인공이라고 하면 주인공이고 어느 쪽이든 역시 인간은 정말.. 답이 없구나. 라는 것과 안드로이드들도 기계생명체들도 사람과 똑같다고 생각이 들고
진짜 예전부터 생각했던 한줄기의 빛(카가미네 렌, 린)처럼 그런한 미래가 안왔으면 싶네요.
그쪽세계에서는 어느 병에인해 인간들이 멸종됐지만 그 노래는 로봇들이 인간을 죽이는 쪽이거든요.
진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진짜 로봇들이 왠만한 일들을 다하고 심지어 생각이라는 것도 하게되면 (랄까 벌써 하고 있을지도) 인간이 언제간 필요가 없는 존재 취급을 받고 학살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니.. 참...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날까 걱정이네요.
어찌됐든 니어오토 아직 안하신분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라고 추천해주고 싶었던 게임이였게임이였습니다.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아.. 진짜 3회차보다 진엔딩 보려고 했던 그건만은 다시 하고싶지도 않다.)
일단 3회차 엔딩이 2개가 있는데요.
A2 엔딩과 9S 엔딩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보면 좋은 엔딩은 9S입니다.
A2의 엔딩도 나름 좋았지만 진짜 감동은 9S쪽이 였거든요.
그리고 다들 아시다 싶이...
네. 9S의 멘붕 당하고 후의 모습이 뭔가 반항하는 아이의 모습이여서 뭐랄까... 제가 좋아하는 9S는 어디갔나 없더라고요.
뭐 어찌됐든 엔딩은 진짜... 음... 어느 쪽이든 해피엔딩이라고 애기하기 어렵네요. A2에게 있어서는 좋은 결말이지만 플레이 해본 저로써는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아닌 애매모호-
9S도 뭐라고 애기하기 힘들지만 플레이어로써는 새드엔딩이였고 진엔딩은 앞으로 2B와 9S와 A2가 똑같은 일을 만들 수 있지만 또 다른 결과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재료(?)를 모으는 포드의 이야기 입니다.
어찌됐든 니어오토가 명작이라는지는 아직까지 저로써는 잘 모르겠지만 이때까지 해 온 게임 중에 정말 좋았다. 라고 애기는 할 수 있을 만한 게임이였습니다.
어찌됐든 진짜 포드들이 주인공이라고 하면 주인공이고 어느 쪽이든 역시 인간은 정말.. 답이 없구나. 라는 것과 안드로이드들도 기계생명체들도 사람과 똑같다고 생각이 들고
진짜 예전부터 생각했던 한줄기의 빛(카가미네 렌, 린)처럼 그런한 미래가 안왔으면 싶네요.
그쪽세계에서는 어느 병에인해 인간들이 멸종됐지만 그 노래는 로봇들이 인간을 죽이는 쪽이거든요.
진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진짜 로봇들이 왠만한 일들을 다하고 심지어 생각이라는 것도 하게되면 (랄까 벌써 하고 있을지도) 인간이 언제간 필요가 없는 존재 취급을 받고 학살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니.. 참...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날까 걱정이네요.
어찌됐든 니어오토 아직 안하신분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라고 추천해주고 싶었던 게임이였게임이였습니다.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728x90
'후기 > 게임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마마츠 게임 플레이 후기. (0) | 2017.09.22 |
---|---|
아이츄 야생조 이벤트 끝났습니다. (0) | 2017.09.21 |
메리스토 각성 또 하나 완료. (0) | 2017.09.17 |
으어어어엉 진짜 죽어도 여한없는 각성입니다. (0) | 2017.09.17 |
앙스타 가챠, 비프로 가챠 흑.. (0) | 2017.09.1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