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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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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게임

아스티넬... 추억의 게임이네요.

夜(よる) 2018. 6. 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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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컴퓨터로 옛날에 했던 게임을 검색을 해봤습니다.




.....정말 추억의 게임 아스티넬이네요.

아마도 아스티넬을 시작했었던 때가 제 기억으로는 초등학생 저학년 때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진짜 어릴 때 아무것도 몰랐고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인데...

....정말 다시 나오면 다시 시작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그 중에서 아기 펫 키우기라고 있었는데...

그것도 귀엽다 보니 열심히 키웠었죠.


그리고 애완펫이라고 그냥 주는 펫이 있었는데

그 펫들중 저는 원숭이 빼고 다 키워봤었습니다!

정말 귀여웠어서....키웠죠....


진짜로 지금 현재 생각하면 게임은 정말 잘 만들어졌고

스토리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재미있었고

플레이 형식도 단순해서 좋았었습니다.


진짜 웹게임 중에서 재미있게 한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스티넬 2 라고 또 하나가 있었는데 


그것도 나름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아스티넬 보다는 아니였지만...


어찌됐든 그렇게 해서 


어느새 아르피아라는 것도 나왔었는데...


거기에서는 얼음을 사용하는 남캐로 플레이 했었죠.


뭐 제가 제일 재미있게 했다고 애기 할 수 있는 것은 아스티넬이지만요.


아르피아는 그 때 당시 많이 안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얼음 쪽으로 여캐, 남캐 다 했었죠.


에휴... 진짜 요즘 나오는 웹 게임들은...


아니. 것보다 웹 게임라는 것이 나오고는 있나요?


진짜 지금 20대 초반이 되어서도 잊어지지 않는 게임인 아스티넬 다시 제작해줬으면 싶네요.


휴대폰으로든 웹 게임이든 어디든 좋으니 다시 만들어줬으면 싶습니다.


재미있게 했으니 다시 하고 싶거든요.


정말 예전 유저분들이 다시 할 마음은 있는 듯 싶은데 말이죠...

(뭐 아르피엘 쪽이 많으시겠지만요.)


아스티넬하고 아르피엘 둘다 다시 리메이크 버전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제 바램일 뿐이죠.


아르피엘은 다시 제작하고 있다고 하지만 저작권 문제로 중단 된 상태이고


아스티넬은 감감 무소식...


어찌됐든 정말 옛날 게임 하나 애기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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