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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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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타

후우...오랜인듯 하면서 아닌듯 한 일상글.

夜(よる) 2018. 10. 25.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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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후우.... 지난주 주말? 지지난주 주말? 조금 짜증나는 일이 있었고 그 일을 다시 생각하면 빠치고...

하아... 뭐 그런 일이 있으면서도 만화와 게임과 애니를 보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뭐 후기글은 안쓰고 있죠. 허허.


어제 본 만화는 요즘 젊은 것들은 , 너는 봄에 눈을 뜬다, 런웨이에서 웃어줘, 리리와 기계 인형의 마음 

정도? 죠.


참고로 리리와 기계 인형의 마음은 단편입니다.


요즘 젊은 것들은 일상물이면서 감동? 같은 것을 주더군요... 그런 상사분이 있으면 진짜 일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크흑...


너는 봄에 눈을 뜬다는 이번화에 드디어 축제편! 입니다. 그저 이번화에 끝나면서 쿠사카군이 했던 그 말이 신경쓰입니다...

(아니, 진짜로... 그거 친형 같은 느낌으로 애기한 것입니까? 아니면 좋아하는 그런 감정으로 애기한 것 입니까?!)


음... 런웨이에서 웃어줘의 후기는 한번도 쓴 적이 없지만 그냥 이번화의 짧은 후기를 쓰겠습니다.

이번화에도 좋은 느낌으로 갔지만... 스태프 중 주인공이 고른(?) 스태프군은 언제 오나요? 안오는거 아니야?


그리고 리리와 기계 인형의 마음은 단편이고 퀄리티 좋았고 내용은 뭐... 

다들 생각하는 전개로 갔지만 그래도 좋더라고요.


뭐 이정도?


그리고 이번 4분기 애니 중에서 제때 보는 것은 별로 없지만 


일단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당하고 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여우의 목소리 (퀄리티는...중국판이라고 잘 애기하고 있지만 은근 다음화가 궁금하단 말이지..), 쿄애니의 궁도부 (이름 길어서 기억이 안나는), 메리스토, 인외씨의 신부... 하고 또 2개는 더 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 쪽입니다.

그리고 완결나서 볼 것은 슬라임 전생 이거 하나 정도?

뭐... 지금 현재 보고 있었던 것도 나중에 몰아보기 할 정도지만요.



어찌됐든 이랬든 저랬든 후기는 안쓰지만 평소와 같이 제 본진(?)인 만화만큼은 꾸준히 보게되네요. 허허.


그러면 마지막에 애기하고 싶은 것은...


진짜 그 짜증나는 일에 어떤 한 사람에게 하고 싶은 애기가 있습니다.


저 한테 화내지 마세요. 저도 화내고 싶은거 참았는데 님은 왜 나한테 계속 뭐라 뭐라 애기하는거죠?

님만 기분 나빴던거 아니에요. 저도 그런 말 계속 보면 기분 나쁘다고요.






진짜 이런저런 말 더 썼지만 이이상 쓰면 이것을 보고 있는 분들의 기분도 나빠질 수 있으니 그만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만-! 다음번에는.... 뭐 후기글 하니면 일상글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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