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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결국은 또 저질렀습니다. 본문

일상/기타

결국은 또 저질렀습니다.

夜(よる) 2015. 11. 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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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최애캐때문에 미치겠는 요루입니다.

네... 진짜로 최애캐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 최애캐는 드라마cd로 제목과 이름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진짜 제 최애의 굿즈만 나오면 사고싶고 보고싶고 만지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모아온 돈으로 계속 지르고 또 지르고 계속 질렀왔는데 2주 전에 약 20만원을 입금하고 난 후 만화책을 지르고 있었을때 또 신 굿즈가...아니. 솔직하게는 인터넷으로 발매 안할줄 알았던 굿즈가 한정판 처럼 기간제여서 일단 주문을 했습니다.(대행구매분한테요.) 그다음 한달 후에 입금하겠습니다. 라고 보냈습니다...

이놈의 굿즈... 어차피 사용도 못하는데 말이죠.. 괜히 산거 아닌가 싶기도 하면서 후회가 되고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지르것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진짜... 에휴... 어째든 이번에도 또 질렀으니 어쩔 수 없는거죠.


그러면 저는 애니를 보러 이만 가겠습니다.

솔직히 이애니는 완결나면 그때 후기 쓰겠습니다. 그러면 이만...내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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