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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벌써 내일 크리스마스네요. 본문

일상/기타

벌써 내일 크리스마스네요.

夜(よる) 2018. 12. 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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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올해도 히키코모리 처럼 혼자 집에 있고 혼자 보내겠죠. (가족제외하고 타인과의 관계가 힘든 인간.)


뭐 어찌됐든 오늘부터 신령님을 내셨던 작가님이 또다른 신작이 나왔더라고요. (그거 내기 전에 또 뭐 내셨는데...(서유기 모티브로(?)) 제목이 생각이 안난다.) 

제목은 닌코이 지금 현재 번역은 7화 까지만 되어있습니다. 뭐 나온 것도 그 정도 나온 거 겠지만요.

어찌됐든 이번에도 재미있겠지 싶어서 봤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고 역시 여기서도 존재하는 악녀입니다. 

그리고 역시 여기서도 존재하는 주인공이 숨겨진 진실...

뭐 그 진실은 이용해 악녀가 지금 부자집에 있는거지만요.

어찌됐든 앞으로 재미있을 예정인 작품인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내일

즐겁게 보낼 예정인 분들은 재미있게 보내시고 

재미없게 보내실 예정인 분들은 그냥 평소처럼 보내시고

저처럼 쓸쓸히 보내시는 분들은 재미있는 만화, 애니, 게임,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등 그런 한 것들 보시거나 하시거나 하시면서

보내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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