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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모브 사이코 100 2쿨 1화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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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 사이코 100 2쿨 1화 후기

夜(よる) 2019. 1. 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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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어그적께 나온 모브 사이코 100 2쿨 1화 입니다.

이번에도 후기 아닌 후기를 쓸 것입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은 역시 모브군이 새로운 능력? 같은 것을 얻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나온 것은 신문부의 그녀... 이치양이 모브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또 뭔가를 꾸몄는데요..

그때 우연히 모브군이 다니고 있는 학교의 학생회장이 퇴임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치양이 모브군에게 츠보미양에게 잘 보이고 싶으면 학생회장을 하라구-! 라는 애기를 듣고

그 말에 혹해서 열심히 준비를 했습니다만....

네. 역시 모브군... 딱! 회장이 되기위해 무엇을 하겠습니다- 라는 그런 것 을 말하는날!!

그때! 이때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 그때 모브군이 차례가 왔을 때 모브군의 머릿속은 새하얀... 가루처럼.. 됐었죠...

그리고 시무룩해 진 모브군에게 찾아온 어느 한 소녀! 그리고 그 소녀가 모브군에게 고백을 하면서 둘이 매일 같이(?) 하교를 했습니다.

뭐 사귀는 것은 아니였지만요. 그리고 그렇게 몇일(?)이 지난 후 그 소녀가 모브군에게 사실을 애기합니다.

벌칙게임 이였다고요. 그리고 모브군하고 그 소녀하고의 연애 아닌 연애 같은 것은 끝이 났는데요..

뭐 이이상은 애기 할 거 없고 모브군이 자신이 초 능력자라는 것을 그 소녀에게 애기 하고 끝이 났습니다.

그냥 솔직히 애기하면 이번화 보면서 크흑.. 이거 무슨 성장물이냐?!! 라고 애기 할 뻔 했죠. (저는 성장물을 좋아하지만 싫어하기도 합니다.)

뭐 결론 적으로 애기하면 이번 모브사이코의 시작은 좋았다는 것. 그리고 그 다음화는 또 어떠한 재미를 줄지 궁금하다는 것.

그리고 진짜.. 원작인 만화와 애니의 퀄리티가 이렇게나 차이가 나는 군.. 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해줬습니다.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그리고 그 소녀는 소설을 쓰고 있었다고 하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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