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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도화의 저택 번역판 다 플레이 한 결과.... 본문

일상/게임

도화의 저택 번역판 다 플레이 한 결과....

夜(よる) 2019. 1. 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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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도화의 저택은 다 플레이 해봤는데...

솔직히 

도화의 저택

도화의 저택 - 쿠레나이

도화의 저택 - 아오

도화의 저택 - 지옥편

이렇게 다 플레이 해본 결과...

일단은 도화의 저택하고 쿠레나이 하고 아오 편은 동일한 세계관? 으로 봐도 될 것 같지만

지옥편은 다른 세계관이라고 하면 될것 같았습니다.

지옥편에서는 아오편하고 도화의 저택편 이렇게에 나온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었으니깐요.

그리고 솔직하게 애기하면...

네. 도화의 저택의 진짜 게임은 지옥편이라고 애기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들은 플레이하는데 빠르면 40분 안에 다 플레이 가능하거든요. (스토리 스킵하면 더 빨리 가능한)

그러니 지옥편은 진짜 시작이다. 라는 느낌이였죠.

뭐 어찌됐든 결국은 하고 싶은 말은 그냥 심심하고 시간 때우기 용으로 하실거면 지옥편 빼고 다 하시면 됩니다.

지옥편은 시간이 많을 때 하시면 되고요.

그러면 이때까지 도화의 저택 전체 플레이 해본 결과 아닌 결과를 애기 한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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