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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이제부터 도키츠구 플레이 중 생각나는 것 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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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도키츠구 플레이 중 생각나는 것 쓴다.

夜(よる) 2020. 7. 1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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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습니다.

100%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네. 대부분 반모일 겁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누르세요.

 

 

 

 

 

 

 

 

 

 

 

 

 

 

 

 

 

 

 

 

 

 

 

 

 

잠만.... 그러니깐 사쿠라지가 원래 시간이 지나서 불안해진 것이 아니라 세미가 즉 도키츠구가에 원인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아버지에게 낡은 책 조사하는 것을 들켜서 자세하게 조사는 못하고 끝이 났지만 사실이라고 믿는다고??

음... 그러니깐 그 낡은 책을 발견한 창고는 당주 밖에 못들어가고 그곳에 보관 된 물건들은 중요한 것들 뿐이니 그 책에 거짓은 하나도 없을거다. 

라고 얘기하는 것 까지는 어느 정도 이해는 돼. 왜냐면 중요한 것들은 중요한 곳에 두는 게 당연하니깐.

그렇다고 제대로 조사를 안하고 우리 집안이 사쿠라지의 불안의 원인 이라고 완전히 믿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완전히 라고는 얘기 안했지만.)

그래도 뭐 자신 집안 의심하면서 그 상태로 제 6부대에 있는 것도 참 미묘하기는 하겠네. 

뭐, 결국은 동생은 형에게 짐을 주고 싶지 않아서 그냥 자기 혼자만 끙끙 거리고 있다는 거잖아...

이 두 형제.... 답답하다....

진짜로 서로 생각하면 얘기하면서 풀면 될 것을... 

서로를 너무 챙겨주다보니 눈치보면서 살아가는 그런거잖아...흑흑

뭐 어찌됐든 이거는 또 다음에 얘기하고 

어머...우리 토키타카가 어렸을 떄 인간에게는 유괴도 당하고 원령에게 홀리고 

진짜 의심 한번 안하는 순수한 그런 아이였구나- 

그래서 형인 도키츠구가 동생을 그렇게 귀여워 했구나-

그것보다 아직도 캡처가 있다고 하면 캡처5 야...;; 이거 왜 이렇게 길어;; 설마 길겠어? 했는데 진짜 길어... 으으으으으

아아아아..진짜 답답하다. 동생아.... 그런거 그냥 너의 부모에게 직접 물어보던가... 형님에게 제대로 얘기를 하라고...

혼자 끙끙거리다가 아- 몰라-!! 하고 끝낼 성격은 아니잖아.. 너..... 흑흑..

음.... 뭐지?뭐지?? 도키츠구 뭔가 알고있는 것 같은데? 자신의 일가가 사쿠라지를 불안하게 만든 원인? 같은 그런 것을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인데...흐므믐

그냥 기분 탓이려나...

아, 역시 눈치 챘다. 형님...

그것도 역시 내 예감대로 먼저 알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

네 이럴 줄 알았다. 그러니깐 동생아...미리 얘기하면 얼마나 좋았니?! 응?

 (이 앞 내용은 중요한 내용이기에 얘기 안합니다. )

아, 진짜 동생아-!! 너희 형제다 둘다 똑같다고...!!! 혼자 끙끙 거리고 혼자 짊어지려고 하고..아이고...

 나 진짜 저 세계에 있는 인간이고 주인공이였으면 태클 걸었을 것 같아ㅋㅋㅋㅋ

 

 

 

 

오-!! 드디어 끝났다-! 하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ㅋㅋㅋㅋ..

아... 이 자식... 밀당 고수네... (저보다 나이는 3살 맞지만 그거는 잊어버리자.)

토키츠구군... 언제 엔딩곡 나오니...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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