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어제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 뒹굴 거렸던 요루입니다. 이번에 데레스테 이벤트에 제 최애인 애가 있어서 노동 좀 했고 거기에 이번에 1회차 가챠를 돌렸다죠. 그리고 오늘 또 턴스톡스에 가서 사장님과 애기 좀 하고 가챠도 했다죠. 허허.. 일단 턴스톡스에서 복권 가챠와 색종이(?) 가챠를 했습니다. 일단 색지 가챠의 결과는.. 큽.. 제 최애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했던 것이 아니라죠. 그래도 처음으로 색지에서 제 최애가 나왔다죠. (오늘 가챠 운이 좋았으) 그리고 복권 가챠는 제가 원했던 것이 나왔습니다-! 것도 한방에 그것은 바로.. Ra bits 클리어케이스 세트를 얻었습니다! 진짜 운이 좋았습니다. 이래저래 해도 정말 기분이 좋았다죠. 뭐....제..돈이.. 큽 이지만요. 어찌됐든 ..

와아- 드디어 10연차에서 쓰알이 나왔습니다. 잘했다. 내 자신 (쓰담쓰담) 인증샷 입니다- 크..넘 좋군요. 참고로 제 동지의 최애입니다.. 미안하다. 내가 뽑았ㅇ... 오늘 처음 10연차는 S만 3장... 뭐 쿨계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뽑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뽑으라고 해서 뽑았더니 나왔더군요.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그러면 열심히 2만포인 만들기위해 노동을 하러 가겠습니다. 이때까지 요루였습니다. PS. 역시 가챠는 되는 사람에게 부탁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