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경매 사이트에서 승리해서 얻은 모모타로군 굿즈 자랑하러 온 요루 입니다. (정리 하는 사이 흥분이 가라 앉은 인간) 이야;; 진짜 경매 라는 것을 처음 사용해서 싼 가격에 살 수 있었습니다. 애시당초 어제도 열심히 참여했는데 7000엔이 넘어가니깐 걍 포기했죠. 허허. 일단 제가 승리한 것의 돈은 35000원 입니다. 진짜 싸게 샀죠. 뭐 결론적으로 설마 다 오겠어?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다 왔습니다;; 일단 사진 보시죠. 진짜 몇번을 생각해도 많았습니다. 저게 일어서서 찍어서 별로 안 많아 보이시겠지만 뱃지 포함해서 40개는 넘었을 걸요? 그래서 정리하느라 진짜... 힘들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더 걸렸지만)) 어찌됐든 제일 기뻤던 것은 2018년 서머 라이브 에서 나온 아크릴이 왔..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 흑흑... 왔습니다. 비싼 돈 들려서 산 것들이 왔습니다. 바로 제목에 써져있는 것들이 왔습니다. 일단 먼저 온 것은 이것. 네. 모모타로군 학생 아크릴 입니다... (진짜 저 다리 보소... 몸매보소... 외모보소..크흡...좋습니다!!!!) 진짜 비싼 돈 들리고 산 만큼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지금은 제 비프로 굿즈 서랍칸에 들어가있죠. 후후☆ 그리고 두번째로 온 것이.. 이렇게 두개 였습니다. 앨범 안은 귀엽게 편지 같은 것이 그려져 있는 CD가 있었죠. (그리고 그 것을 보고 귀엽고 예쁘고 좋다고 생각한 나) 그리고!! 결국은 지르고 말은 메르스토 아트북 2탄!! 뭐 산 것은 좋습니다. 보기가 힘들 뿐이죠....흑흑.. (그래서 내년 1월 혹은 3월달에 1탄~3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