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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이라고 불린 흡혈귀 후기 (1)
요루의 일상
신이라고 불린 흡혈귀 1~4권 후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감상을 씁니다. 스포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쓰기 전에... 최애들이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2권의 가면군 하고 3권 4권 앞표지에 주인공들이 제 최애들입니다. 하하-! 처음에 표지 보고 뭐지? 러브코미디? 아니면 그냥 일반 코미디? 하면서 봤는데 신들의 일상 같은 것을 보여줬습니다. 요괴하고 싸우는 모습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습... 스토리가 주가 아닌 에피소드 쪽으로 흘러가는 만화 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각 에피소드를 보면 주인공의 떡밥을 주고 가고 이 만화의 주인공인 흡협귀상이 전 신하고의 조연캐들의 관계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보면서 진짜로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 흡혈귀군이 이렇게 변한 걸까...? 하는 의문이 쌓이고 있었는데 4권 마지막 부분..
후기/만화 후기
2021. 1. 27.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