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 피오피오레
- Blackish House
- TSUKINO
- 만화책
- AMNESIA LATER X CROWD
- 절대계급학원
- K RETURN OF KINGS
- 아이츄 이벤트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후기
- 아이츄
- 오토메게임
- 여성향 게임
- Alive
- AMNESIA LATER
-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 앙스타
- 피오피오레의 만종
- AMNESIA CROWD
- 드라마 CD
- 츠키우타
- 오토메 게임
- 여성향 애니
- 만화
- 오토메이트
- BL만화
- 드씨
- 요루의 일상
- amnesia
- 여성향 애니추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이노센트의 박제 후기 (1)
요루의 일상
[ R-18/ BL ] 이노센트의 박제 후기
나름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을 쓰는 것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거 표지만 보면 진짜 회사원하고 호스트분이 만남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보다보면 회사원인 그 사람이 뭐지? 무슨 조직의 계급 좀 있는 사람? 아니면 경찰 쪽 사람? 어느 쪽이지?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경찰 비슷한 그런 쪽 관련 사람이였고 호스트분도 그냥 호스트 분이 아니였던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나름의 반전이라고 할 수 있었겠죠. ( 그 칩을 손에 있었을 때 띠용? 님 어느 쪽 인간임? 님도 무슨 경찰 비슷한 그런 쪽임? 그랬다죠.) 그렇게 서로 직장에서 만나서 어떻게 되는거지? 어떻게 되는거지? 두근거리면서 봤는데... 커플은 커녕 그냥 섹스프렌드? 섹스 파트너? 같은 느낌으로 끝이 난 것이 아쉽더군요. (누구 애태..
후기/만화 후기
2021. 1. 12.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