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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흑집사 134화 (1)
요루의 일상
흑집사 134화 후기
오오오오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와...진짜.. 작가님... 하아...이번에 쓸 후기는 흑집사 134화 입니다.스포 발언은 있을 것이고 짧게 끝날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에 눈치 챈 시엘군은 자신 혼자서 갔다 오겠다고 애기한 후에 안돌아와서 무서운 동생쪽은 밖에 나왔습니다.그리고 동생 쪽이 두려워 하면서 사건이 터진 것을 보고 타나카님의 모습을 보고 도와줘 라고 애기를 하는데...으... 끝이.. 끝이!!! 뭔가 사건이 시작이 됐습니다. 라고 애기하고 끝이 난 것 처럼 끝이 났습니다...그리고 시엘군은 못찾고 동생군 뒤에 눈을 가린 인물의 정체는 모르겠고..으...한마다로 작가님 저랑 싸우자는 건가요? 왜 동생 시점에서만 보여주냐고요!!!라는 것이죠. 어찌됐든 일단 이번 표지에 들어간..
후기/만화 후기
2017. 11. 18.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