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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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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게임 후기

진심 감사합니다.

夜(よる) 2020. 7. 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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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신군과 주인공 어릴 때 모습하고 진짜 찐으로 귀엽고 멋있고 이쁜 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아....진짜 이것은 진짜다. 

미쳤다. 하아... 진짜 주인공하고 신군하고 토마군의 과거 얘기도 좀 나오고 좋았다.

근데 이거 이해가 안되는게 신군이 오해 받아서 경찰에 잡히고 그랬을 때 본작에서는 어디에 사고로 갇히거나 하는 일 없었잖아? 

흐므흐므.... 후속작인데 후속작인 아닌 이것도 팬디스크작 아닐까? 싶네...

어쨌든 본작하고 많이 다른 후속작. 

그런 느낌이다. 보통 후속작 같은 경우는 본작에서 사귀든 약혼을 하든 그 후의 이야기가 나와야되는데.. 흐므흐므...

그래도 이부분은 좋았다 싶은게 메인캐 시점하고 주인공 시점하고 이렇게 두시점에서 볼 수 있던 점이다.

뭐, 신편에서는 그랬다는 것. 잇키상 방금 막 시작하는 참인데 잇키상은 몇번이나 메인캐 시점이 될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다.

어찌됐든 후속작인 CROWD 는 각 세계에서의 또 다른 스토리라 볼 수 있겠다. (일단 본작하고는 다름. 많이 다름.)

근데 어째서 신군은 왜 또 탐정놀이를 하고 있었는지... 흐므흐므...어찌됐든 잇키상은 기대하고 플레이 중-

그런고로 잇키상 플레이 후 다시 오겠다. (LOVE 파트 아직 안갔습니다.)

 

 

 

 

P.S : 아니...왜 이렇게....ㅋㅋㅋㅋ 켄토상하고 잇키상하고 같이 있으면 왜이렇게 재미있게 노시나요? 아, 진짜 부럽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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